자선냄비 자원봉사

작년 12월 19일 구세군 자선냄비 자원봉사를 했었다. 벌써 1년이 지났다. 세월이 정말 빠른 것 같다. 자선냄비를 둔 곳이 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이 추웠던 기억이 있다. 당시 자원봉사자가 없으면 사관님이 그 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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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자선냄비

성탄절을 앞두고 구세군 자선냄비 봉사를 하고 싶었다. 독서모임을 통해 알게된 구세군 박근일 사관님께 미리 연락을 해서 일정을 잡았다. 구세군 자선냄비가 설치된 남포동역 5번 출구 안쪽 실내에서 만나기로 했다. 자선냄비 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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