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이레, 의인 & 책장

오늘은 낮은울타리 쓰레기 분리수거일이다. 아침에 배출장소로 나가니 웬 이쁜 책장이 누워 있었다. 만져보니 너무 멀쩡했다. 경비 아저씨에게 물었더니 젊은 새댁이 버린 거니까 원하면 가져 가라고 했다. 안그래도 책장을 하나 사야 …

글 보기

오늘은 책장 조립

오늘은 낮은울타리 책장 조립이다. 나중에 옮기기 쉽게 너비 40cm의 책장을 여러 개 샀다. 첫 조립에서 나무무늬가 앞면으로 가도록 해야 하는 걸 생각하지 않고 조립했다가 다시 푸는 수고를 했다. 김이 새서 …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