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회복센터 & 뮤지컬

청소년회복센터는 비행을 저지르고 소년법원에서 처벌보다 선도를 목적으로 1호처분을 내린 청소년들이 최장 6개월을 함께 생활하는 곳이다. 부산에 있는 둥지 청소년회복센터(센터장 임윤택 목사)에서는 보호중인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엄마의 바다’라는 연극을 공연한다. 가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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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나눔

지난 11월 27일(수), 양희원(가운데, 연동교회 담임) 목사님이 연동교회의 추수감사절 행사 물품을 둥지청소년회복센터와 낮은울타리와 나누기 위해 갖고 오셨다. 마침 회복센터 청소년들이 와서 같이 사진을 찍었다. 회복센터 청소년들과 사진을 찍을 땐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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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회복센터 연합예배 설교

청소년이 비행을 저질러 소년법원에서 재판을 받을 때 판사는 1호부터 10호까지 처분을 선교한다. 그중 ‘1호 처분’은 가정에서 일정기간 청소년을 보호하고 청소년의 교화여부에 대해 보고서를 법원에 제출하는 가장 약한 처벌이다. 아직 미숙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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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면 되는 거 해라’

청소년회복센터 둥지의 센터장 임윤택 목사님이 나를 위해 ‘대화로 푸는 전도서’ 겉표지 색인 핑크와 가장 비슷한 색의 옷을 입고 왔다고 했다. 안그래도 임 목사님에게 선물할 책을 준비해 왔다. 임 목사님과 인증샷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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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회복센터 예배 설교

지난 11월 19일 일요일 오후 3시 청소년회복센터 ‘둥지’의 향유옥합교회 예배에서 설교했다. ‘청소년회복센터’는 비행을 범하고 법원의 처분을 받은 청소년들의 교화를 위해 소년원으로 보내지 않고 그룹홈 형태로 몇 달간 공동생활을 하는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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