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울타리에 온 둥지 청소년
매주 둥지청소년회복센터로 가서 청소년들을 만났는데, 지난 주에는 둥지 청소년들이 낮은울타리에 왔다. 장산역 부근에서 열린 둥지청소년회복센터 아이들을 위한 행사에 참석했다가 바로 낮은울타리로 온 것이다. 현관문을 여는데 아이들이 환호하는 바람에 깜짝 놀랐다. …
매주 둥지청소년회복센터로 가서 청소년들을 만났는데, 지난 주에는 둥지 청소년들이 낮은울타리에 왔다. 장산역 부근에서 열린 둥지청소년회복센터 아이들을 위한 행사에 참석했다가 바로 낮은울타리로 온 것이다. 현관문을 여는데 아이들이 환호하는 바람에 깜짝 놀랐다. …
둥지 청소년들과 성경을 매개로 대화하는 시간은 주중 저녁 시간이다. 아이들은 학교 일과 후 모였고, 나도 하루 일정을 마치고 만날 때가 많다. 서로가 피곤한 시간이라 성인에게 하듯 진지하고 점잖게 진행하면 졸기도 …
지난 9월 11일(금) 둥지청소년회복센터 아이들의 ‘엄마의 바다’ 공연을 봤다. 소위 비행청소년인 이 아이들은 무언가에 진득하게 지속적으로 집중해서 무언가를 성취한 경험이 거의 없다. 이 아이들이 지난 폭염 속 두 달간 대사를 …
무더위를 맞아 매주 수요일 저녁에 하던 둥지청소년회복센터(센터장 임윤택 목사) 성경공부도 방학 중이다. 임 목사님이 8월 2일(주일)에 둥지 청소년들만 모이는 향유옥합교회 주일예배 설교를 부탁했다. 나는 설교할 때 시각 자료를 거의 준비하지 …
소년법원의 처분을 받고 청소년회복센터에 온 아이들이라고 해서 모든 프로그램을 강요할 수 없다. 특히 나는 봉사자 입장이라서 더 그렇다. 나는 신입 학생이 보이면 그 아이에게 우선 이름과 학년을 묻는다. 이어서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