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청년이탈률 전국 1위이다.
직장, 주택 문제 등이 심각하기 때문이다.
오늘 뉴스에도 전국 첨단산업 생산액이 900조에 가까운데 부산은 그중 2% 정도라고 한다.
막연하게 들릴 수 있지만, 나는 부산이 다음세대가 정착해서 살고 싶어하는 도시가 되게 해달라고 지난 5년간 매주 기도해왔다.
아래는 바로 그 내용이다.
하나님,
우리가 살고 있는 부산이 광역시 중 청년이탈률이 가장 높고, 1인당 소득은 가장 낮습니다.
잠11:11 말씀에 의지하여 부산을 축복하오니, 하나님이 우리로 살게 하신 이 땅이 서민들이 살기 좋은 곳, 다음세대가 살고 싶은 곳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관련 일을 하시는 분들과 부산시 청년들을 위한 교육사업 회의를 했다.
이번엔 가내수공업 수준이 아니다.
자그마치 부산 지자체와 대학들, 산업체를 아우르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올 하반기에 공개 예정이다.
문득 오늘 회의 내용이 기도 응답이라고 깨닫게 됐다.
이 일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 된다.
주여,
감당할 지혜와 건강과 사람을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