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 창세기 이야기

낮은울타리의 여름 방학을 마치며 개강 기념 강좌를 준비했다.
주제는 ‘옛날 옛적 창세기 1-11장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기독교 신앙을 가지려는 사람이든, 가나안 성도이든, 기존 신자이든 모두가 궁금하지만 차마 터놓고 질문하지 못하는 내용이다.
강사인 정우조(광야교회 담임) 목사님은 창세기 1-11장을 다룬 책 ‘모든 이야기의 시작, 신화에서 계시로'(지우)의 저자이다.
창세기 초반부를 언급한다고 해서 신학과 과학의 대립이나 역사와 계시의 충돌을 예민하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성경 이야기로 부담없이 접근하려고 한다.
두 시간 밖에 되지 않아서 모두 다룰 수 있을지 알 수 없지만 낮은울타리 모임 특성 상 자유롭게 질문하며, 이후 식사 시간까지도 대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모든 이야기의 시작, 신화에서 계시로’ 겉표지 [캡처 강신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