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격월로 60대 후반 비신자 남성 두 분이 경남에서 토요일 오후에 두 시간 넘게 걸려 낮은울타리에 오신다.
토요일 오전에는 초신자 모임이 있어 좀 피곤하긴 하지만 멀리서 오시는 분을 생각하면 힘을 낼 수밖에 없다.
사실 그분들이 여길 오신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다.
아직 낮기온이 높아 에어컨 켜고 간식 준비해서 기다리고 있다.
곧 기적을 맞이한다.
5월부터 격월로 60대 후반 비신자 남성 두 분이 경남에서 토요일 오후에 두 시간 넘게 걸려 낮은울타리에 오신다.
토요일 오전에는 초신자 모임이 있어 좀 피곤하긴 하지만 멀리서 오시는 분을 생각하면 힘을 낼 수밖에 없다.
사실 그분들이 여길 오신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다.
아직 낮기온이 높아 에어컨 켜고 간식 준비해서 기다리고 있다.
곧 기적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