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예방 걷기(1)

자살예방운동을 하고 있는 LifeHope의 김주선 국장님이 자살예방 캠페인으로 부산부터 자살률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국토종단걷기를 한다는 걸 알게 됐다. 9월 7일부터 시작해서 20일 일정이라고 했다. 남서울평촌교회를 담임할 때부터 자살예방에 관심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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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자 그룹1] “제가 사이에 끼인 것 같아요”

“제가 불교와 기독교 사이에 끼인 것 같아요.” 성경공부 모임을 마칠 무렵, 독실한 불교 집안에서 나고 자랐지만 지금 나와 성경공부를 하고 있는 한 분이 자조적 고백을 했다. 이분은 이분에게 복음을 전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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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자 그룹3] “우리 남편이 변했어요”

어제 성경공부 모임을 가진 후 비신자 남편을 이 모임으로 인도한 부인과 잠시 대화할 시간이 있었다. “우리 남편이 많이 변했습니다.” “어떻게요?” “전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휴대폰으로 트로트를 틀었거든요. 또 바둑을 좋아해서 텔레비전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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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자 그룹 1] 주기도문(8) – 우리 아버지(4)

“‘우리 아버지’라는 호칭은 또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영어로 ‘내 아버지’를 뭐라고 하죠?” “my father?”“맞습니다. 서양 사람들 정서에 ‘아버지’는 ‘내 아버지’이지 ‘우리 아버지’는 없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우리 아빠’, ‘우리 엄마’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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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자 그룹1] 주기도문(6) – 우리 아버지(2)

“혹시 각자 아버지와의 관계가 어떠셨어요?” “나쁘지 않았어요.” “나쁘지 않았다는 건 좋지도 않았다는 의미인가요?” “아뇨, 좋았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제가 20대 초반에 돌아가셨는데, 참 좋은 분이셨어요. 참 반듯한 분이셨고, 저에게 너무 잘해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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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자 그룹1] 주기도문(5) – 우리 아버지(1)

“주기도문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기도의 대상인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렀다는 겁니다. 지난 시간에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분이라고 했던 것 기억나시죠?” “예.” “그때 어마어마한 크기의 우주를 만드신 분이라고 했지요. 태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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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 후 남은 빵

낮은울타리예배 성찬의 떡은 매주 다르다. 매주 제과점에서 다른 빵을 사서 준비한다. 지난 주에는 모닝빵을 사서 절반으로 잘랐다. 약간 출출할 수 있는 오후 4시 예배라서 낮은울타리 식구들을 배려한 것도 있고, 성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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