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2:1-11] 다른 복음서에는 없는 예수님의 첫 기적
무엇이든 ‘첫번째’라는 건 독특한 의미가 있다. 예수님의 첫 기적도 그럴 것이다. 그러나 물로 포도주를 만드는 예수님의 첫 기적은 요한복음에만 기록되어 있다. 비신자들에게도 알려진 이 기적이 왜 요한복음에만 기록되었을까? 요한복음 2:1-11 …
무엇이든 ‘첫번째’라는 건 독특한 의미가 있다. 예수님의 첫 기적도 그럴 것이다. 그러나 물로 포도주를 만드는 예수님의 첫 기적은 요한복음에만 기록되어 있다. 비신자들에게도 알려진 이 기적이 왜 요한복음에만 기록되었을까? 요한복음 2:1-11 …
신약성경의 첫 네 성경은 복음서이다.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의 순이다. 그중 앞에 있는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을 ‘공관복음'(共觀福音, Synoptic Gospels)이라 부른다. 이 명칭은 16세기에 시겔리우스가 저서 ‘Synopsis historiae Jesus Christ'(1586)에서 사용함으로써 비롯되었고, 그 후 …
목적한 장소를 들어가려 할 때 반드시 ‘문’을 통해야 한다. 하늘나라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왜 예수님을 가리켜 ‘하늘의 문’이라고 할까? 예수님은 진정 하늘로 통하는 유일한 통로인가? 요한복음 1:43-5143 이튿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 …
부산 영도에 소재한 고신대는 잘 알려진 미션스쿨이다. 그러나 실상은 현재 한국과 한국 교회에 젊은 세대가 급격히 줄어드는 것을 반영하듯 비신자가 절반 이상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부산도 많은 젊은이들이 수도권으로 …
지난 10월 15일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동기 단톡방에 아래 사진과 같은 공지가 올라왔다. 창원, 김해 지방에 동기 목사님들이 많은데, 한 목사님이 동기들이 ‘대화로 푸는 성경’ 저자사인회로 모이자고 제안한 것이다. 오늘(10/20) 저자사인회가 열린 …
‘절망’의 사전적 의미는 ‘바라볼 것이 없게 되어 모든 희망을 끊어 버림. 또는 그런 상태’이고, 실존철학에서는 ‘인간이 극한 상황에 직면하여 자기의 유한성과 허무성을 깨달았을 때의 정신 상태’라고 한다. 나는 그동안 설교와 강의와 대화를 통해 자주 ‘절망’을 말했다. 그러나 솔직히 철학적 의미는 고사하고 사전적 의미로도 그 단어를 헤아려 보지 않은 것 같다. …
‘예수가 구원자’라고 가장 먼저 증거한 사람은 세례 요한이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어린양’과 ‘먼저 있는 분’이라고 했다. 세례 요한은 무슨 의미로 이렇게 표현한 것일까? 요한복음 1:29-30 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
사람은 그 시대, 그 사회의 패러다임을 벗어난 인식을 하기 어렵다. 하지만 신은 인간의 패러다임으로는 인식할 수 없는 초월적 존재이다. 따라서 신에 대한 증거는 패러다임을 깨뜨릴 수밖에 없다. 자신에게 형성된 패러다임을 …
주기도문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
하루 전날인 15일 토요일 밤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페이스북 메시지가 왔다. 어머니가 낮은울타리예배에 참석하길 원하니 장소와 시간을 가르쳐 달라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계정 이름이 보통 성명이 아니라 평범하지 않은 별명이었다. 계정으로 들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