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과 육신의 간격
나는 공군 방위로 군 복무를 했다. 처음엔 악몽같은 세월이 빨리 지나가기만 바랐다. 그러나 악몽같은 세월을 살아가는 것이 바로 나 자신이니 이것도 덜어낼 수 없는 내 인생의 일부임을 인정하고 허투루 보낼 …
나는 공군 방위로 군 복무를 했다. 처음엔 악몽같은 세월이 빨리 지나가기만 바랐다. 그러나 악몽같은 세월을 살아가는 것이 바로 나 자신이니 이것도 덜어낼 수 없는 내 인생의 일부임을 인정하고 허투루 보낼 …
예배 순서에는 없더라도 예배 전체에 맥락처럼 흘러야 하는 것이 ‘교제’이다. 예배는 하나님과의 수직적 교제와 성도간의 수평적 교제가 있어야 한다. 구약의 제사와 신약의 예배에는 어떤 교제의 요소가 담겨져 있을까? 이사야 27:12-13 …
‘세례’는 물로 씻는 정결예식을 말한다. 기독교에서는 정식 회원이 되기 위한 아주 중요한 통과의식이다. 예배에서 세례는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주어져야 할까? 예전에 세례를 받은 사람들은 이제 완전히 지나가 버린 추억의 사건일 …
얼마전 곽수광 목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CBMC대회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데, 지역교회 탐방 순서에 낮은울타리를 추천했다는 것이다. 얼마후 관계자로부터 전화가 왔다. 8월 16일 화요일 밤에 10여 명이 낮은울타리를 방문하겠다는 것이다. 어제 오전 …
‘회개’라는 말은 신자나 비신자나 은근히 부담스럽다. 뭔가 자신의 은밀한 부분을 들춰내는 것 같기 때문이다. 신자들은 회개를 하고서도 뭔가 깔끔하지 않은 느낌을 받을 때가 많다. 도대체 ‘회개’는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할까? 마태복음 …
어떤 모임에 참여할 때 재정에 대해 관심을 갖는 건 당연하다. 기독교 신앙을 가질 때는 헌금에 대해 질문을 갖는 건 당연하다. 예배 때 헌금은 왜 하며, 어떻게 운영되어야 할까? 고린도후서 9:5,7,11 …
아파트 외진 화단에 난데없이 흰 꽃이 하나 피었다. 분명 오늘 아침에도 없었는데,내가 못보고 지나쳤을 수도 있다. 꽃은 봐주는 사람 없다고 엉성하게 피는 법이 없다. 자세히 보니 정말 예쁘게 잘 피었다. …
기독교의 예배는 찬송을 중요하게 여긴다. 심지어 부모를 여읜 자리에서도 찬송을 하는 이유가 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은 예배 때 음악의 틀을 넘어 찬송을 해야 한다. 욥기 1:20-21 20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
기독교의 기도는 다른 종교의 기도와는 다른 점이 있다. 기도를 받으시는 분이 기도의 내용에 대해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예배 때에도 배운대로 기도해야 한다. 마태복음 6:31-33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