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과 육신의 간격

나는 공군 방위로 군 복무를 했다. 처음엔 악몽같은 세월이 빨리 지나가기만 바랐다. 그러나 악몽같은 세월을 살아가는 것이 바로 나 자신이니 이것도 덜어낼 수 없는 내 인생의 일부임을 인정하고 허투루 보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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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과 세월

대학 후배 부친상 소식을 듣고 대학 동기와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거기서 한 해 선배도 만났고, 한 해 후배도 만났다. 대학 졸업 후에는 처음 만난 것 같다. 선배는 자주 만났으니 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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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MC 서울영동지회

얼마전 곽수광 목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CBMC대회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데, 지역교회 탐방 순서에 낮은울타리를 추천했다는 것이다. 얼마후 관계자로부터 전화가 왔다. 8월 16일 화요일 밤에 10여 명이 낮은울타리를 방문하겠다는 것이다. 어제 오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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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시리즈] (5)회개

‘회개’라는 말은 신자나 비신자나 은근히 부담스럽다. 뭔가 자신의 은밀한 부분을 들춰내는 것 같기 때문이다. 신자들은 회개를 하고서도 뭔가 깔끔하지 않은 느낌을 받을 때가 많다. 도대체 ‘회개’는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할까? 마태복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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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보지 않는 꽃

아파트 외진 화단에 난데없이 흰 꽃이 하나 피었다. 분명 오늘 아침에도 없었는데,내가 못보고 지나쳤을 수도 있다. 꽃은 봐주는 사람 없다고 엉성하게 피는 법이 없다. 자세히 보니 정말 예쁘게 잘 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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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시리즈] (2)기도

기독교의 기도는 다른 종교의 기도와는 다른 점이 있다. 기도를 받으시는 분이 기도의 내용에 대해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예배 때에도 배운대로 기도해야 한다. 마태복음 6:31-33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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