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욱
전도서 성경공부(28) – 전 8:7-14
전도서 8장 7절부터 14절까지 한 절씩 돌아가며 읽었다. “사람이 아무리 지식과 정보가 많아도 자기에게 닥칠 장래 일을 알지 못합니다. 어떤 지혜자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미래도 모르는데 남의 미래를 이야기하고 가르칠 수 …
“오늘 아침 샤워하는데 문득…”
2020년 11월 부산으로 내려오기 직전 내겐 차가 없었다. 친구가 승용차를 선물해줬다. 친구는 내가 너무 민망해 할까봐 “유튜브로 ‘내 마음의 로마서’를 여러 번 봤다”며 “수강료를 내는 것”이라고 했다. 차를 탈 때마다 …
시지프스의 수고 덜어주기
낮은울타리 아파트 동 바로 옆에 어린이 놀이터가 있다. 아침에 낮은울타리 통로로 들어오려는데, 놀이터에 엄마와 두 자녀가 보였다. 그런데 엄마가 발돋움을 하며 그네를 내리려 하고 있었다. 누군가 그네를 돌돌말아 타지 못하게 …
“죄 좀 더 짓고요”
3월 코로나 자가격리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낸 후 테니스 레슨을 받고 있다. 테니스를 잘 치기 위한 목적이 아니기에 두 명의 코치 중 일부러 연세 드신 분을 택했다. 알고 보니 일흔이 …
전도서 성경공부(27) – 전 8:2-6
“2절부터 5절까지 본문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단어를 찾아보세요” “왕이요” “잘 찾으셨습니다. 몇 번이나 반복되고 있죠?” “다섯 번입니다” “예, 맞습니다. 그런데 5절 처음에 나오는 ‘명령’은 누구의 명령일까요?” “왕의 명령이요” “그렇죠. 그래서 …
전도서 성경공부(26) – 전 8:1
전도서 성경공부를 하는 부부가 제주도 초콜릿을 들고 오셨다. “웬 제주도 초콜릿인가요?” “아들이 취직을 했다고 지난 주에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어요” “그런데 그걸 다 가지고 오시면 어떡합니까?” “저희는 단 걸 별로 좋아하지 …
0724 낮은울타리예배 기도문
예배를 위한 기도 존재부터 피조물과 다르신, 거룩하신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지난 밤부터 오전까지 내렸던 세찬 장맛비가 멈추고 맑은 날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짙고 어두운 구름을 걷히게 하셨듯 우리 영혼을 결박하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