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4 낮은울타리예배

새벽부터 오전까지 장맛비가 세차게 내렸다. 이 정도 비라면 목사도 기쁘게 교회당 가기가 어렵다. 오죽하면 비 오는 수요일에 예수님이 재림하신다고 했을까. 친구네는 승용차가 없다. 그동안 너무 더워서 버스를 타고 예배당까지 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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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2:49-53] 화평을 주려고 온 줄 아느냐?

기독교가 표방하는 바는 사랑과 용납이다. 그러나 본문의 예수님의 말씀은 너무도 의외이다. 평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나 보여주신 모습과도 딴 판이다. 예수님이 세상을 향해 던지신다는 ‘불’의 의미는 무엇일까? 누가복음 12:49-5349   내가 불을 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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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2:41-48] 재림 때 심판의 기준

재림은 기독교의 핵심교리라 믿기는 하지만 솔직히 편하지 않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심판하겠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무엇에 대해 심판하신다는 것일까? 성도들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누가복음 12:41-4841   베드로가 여짜오되 주께서 이 비유를 우리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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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에서의 만남

선교단체인 GMP의 대표 이재화 선교사님 모친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다. 몇 년 전 부산대학교 출신 목사 및 선교사 모임에서 처음 뵀다. 내가 수도권 중형교회 담임을 내려놓고 복음화율 낮은 부산에서 비신자들을 만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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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가치

제주산 한라봉 분말이 1% 들어갔다. 충남의 공장에서 제조되었다. 그런데도 ‘오직 제주 한라봉 초콜릿’이다. 얄팍한 상술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99%를 대신하는 한라봉의 가치이기도 하다. 1%로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한라봉이 부럽다.

전도서 성경공부(24) – 전 7:15-22

전도서 7장 15절부터 22절까지 한 절씩 돌아가며 읽었다. “15절부터 17절까지에서 반복되고 있는 표현이 보이세요?” “의인과 악인요” “맞습니다. 각각 2번씩 나오는데 의인은 ‘지나친 지혜자’, 악인은 ‘지나친 우매자’로 표현되고 있는 것을 놓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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