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7 낮은울타리예배
어젯밤엔 고등학교 친구를 만났고, 오늘 오전엔 대학 친구들을 만나 점심식사까지 했다. 만남은 진솔하고 참 좋았고 감사했으나 사실 설교 원고의 결론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있었다. 예배가 오후 4시인 것이 인도자 겸 설교자에겐 …
어젯밤엔 고등학교 친구를 만났고, 오늘 오전엔 대학 친구들을 만나 점심식사까지 했다. 만남은 진솔하고 참 좋았고 감사했으나 사실 설교 원고의 결론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있었다. 예배가 오후 4시인 것이 인도자 겸 설교자에겐 …
목사는 토요일에 주일 예배를 준비하느라 긴장되고 여유없이 보낼 때가 많다. 그래서 대부분의 목사들이 토요일에 약속을 잡지 않는다. 그러나 목사도 인간이다. 왜 고민하는 게 없고, 답답한 게 없고, 털어놓고 싶은 게 …
어제 경남 산청 지리산 자락에 있는 기독대안학교인 민들레학교 2022학년도 1학기 종업식에 참석했다. 김인수 대표님이 인사말 대신 방금 쓰신 시 한 수를 읽어 주셨다. 대안학교와 공동체를 운영하는 대표로서 가장 힘들게 보낸 …
오늘 갑작스런 페이스북 메시지가 왔다. 내가 올리는 사진을 보니 같은 아파트 주민인 것 같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주소를 밝히는데 낮은울타리와 같은 단지이다. 그래서 10분 만에 번개가 추진됐다. 권오성 목사님은 서울 소재 …
8절부터 12절까지 한 절씩 돌아가며 읽었다. “8절부터 12절까지 분위기가 어떻게 느껴지세요?” “1장처럼 헛되다, 무익하다 분위기같이 느껴집니다” “맞습니다. 절마다 마지막에 그런 표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8절 ‘무슨 유익이 있는가’, 9절 ‘헛되어 바람을 …
예배를 위한 기도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 죄인인 우리가 예수님을 의지하여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본성이 죄로 가득하고 늘 죄가 우리 속에서 우리를 주장하려 함을 고백합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
부산은 오늘밤부터 내일까지 다시 장마비가 내린다고 한다. 구름으로 해가 가려진 덕분에 폭염중에 그나마 덜 더운 날이었다. 친구 가족이 예배당에 들어오는데 친구가 보이지 않았다. 무슨 일이 있냐고 물었더니 아침 일찍 출근했다고 …
사람들은 이 땅에서 부자가 되길 원한다. 심지어 예수님을 자기의 부요를 위해 이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부요하도록 하기 위해 오셨다. 예수님은 기꺼이 우리의 소유가 되어주시는 분이시다. 누가복음 12:13-21 …
“3절에 ‘사람이 백 명의 자녀를 낳고’ 했는데,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읽으면서 별로 생각해 보지 않았네요” “옛날 여인이 결혼하면 평균 몇 명의 자녀를 낳을까요?” “글쎄요, 5명쯤?” “그렇게 생각한다면 자녀가 100명이라는 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