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주일(聖守主日)

주일 아침에 청사포부터 미포를 거쳐 해운대 해변까지 왕복하며 8km 가까운 거리를 1시간 30분 동안 1만 보 이상 걸으며 내 건강을 지키며, 쳐다만 봐도 힐링이 되는 자연을 지으신 하나님을 찬양했다. 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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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들었나?’

테니스 레슨을 받은 지 한 달이 되었다. 테니스장과 낮은울타리와 우리집은 거의 일직선 상이다. 어제도 레슨을 마치고 낮은울타리 옆을 지나오다가 아무 생각없이 문득 낮은울타리를 쳐다봤다. 나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낮은울타리에 불이 켜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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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레슨 복장

아침과는 다른 저녁 무렵 테니스 레슨 복장. 내 앞에 배우는 사람이 결석하는 덕분에 한 달만에 코치님과 개인적인 대화를 했고, 내가 목사라고 소개했다. 줄담배를 피는 70대의 코치님은 와이프가 곧 은퇴하는 권사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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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자 여성들과 성경공부 – 아브라함과 아비멜렉(3)

“사라가 회춘하여 사라가 얼마든지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는 건강한 몸이 된 것은 좋은데, 아비멜렉이 동침하면 안될 일이죠. 보통 왕이 여인을 궁으로 데려가면 바로 동침하는 것이 아니라 여인을 준비시키는 기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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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자 여성들과 성경공부 – 아브라함과 아비멜렉(2)

“2절에 보면 아브라함이 그랄 땅에서 자기 아내 사라를 향해 ‘누이’라고 소개합니다. 이거 어디서 들었던 같지 않으세요?” “전에 이집트에서 했던 것 같은데요” “예,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들어오자마자 기근이 들어서 식량 문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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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자 여성들과 성경공부 – 아브라함과 아비멜렉(1)

낮은울타리엔 친구 목사가 선물해 준 좋은 커피머신이 있다. 좋은 원두도 계속 공급되고 있다. 그래서 일단 모이면 커피부터 내리고 마시면서 그동안 각자 어떻게 지냈는지 아주 자유롭게 이야기를 한다. 어떤 때엔 신변잡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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