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강대진 사모님 장례예배

신학대학원 동기 목사님 중 나보다 11살 위인 분이 있었다. 소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는 소명을 받았지만 사업하느라 늦게 신학을 했다. 늦게라도 신학을 하게 된 데에는 그 아내분의 기도와 격려가 컸다고 들었다. 동기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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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자 여성들과 성경공부 – 소돔과 고모라(2)

“아브라함과 하나님이 대화할 때 먼저 떠났던 두 명의 천사가 저녁 무렵 소돔에 도착했습니다. 그들이 아브라함의 영접을 받은 때가 햇살이 뜨거운 때라고 했으니 점심 무렵이었을텐데 천사라고 해서 순간이동을 한 게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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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자 여성들과 성경공부 – 소돔과 고모라(1)

“아브라함을 방문하셨던 하나님이 떠나시면서 완전 다른, 하지만 묘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창세기 18장 17절을 읽어 주시겠어요?”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하나님은 지금 큰 일을 행하시려고 하는데 그걸 아브라함에게 공개하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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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자 여성들과 성경공부 – 아브라함과 전능하신 하나님(3)

“시간 간격이 그리 멀지 않아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어요. 하나님이 나타나셨다는 건 사람이 인지할 수 있게 자신을 드러내 주셨다는 걸 말합니다. 평소에는 닿을 수 없는 먼 곳에 계셨다가 이 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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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자 여성들과 성경공부 – 아브라함과 전능하신 하나님(2)

“그동안 제가 아브라함 링컨처럼 ‘아브라함’이란 이름이 많이 알려져 있어서 그냥 그렇게 불렀는데요, 사실 본명은 ‘아브람’이었어요. ‘아브라함’과 비슷하긴 한데, 의미가 달라요. ‘아브람’은 ‘존귀한 아버지’라는 의미거든요. 그런데 아브람이 75세에 가나안 땅에 들어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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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첫 예배 보고

4월 11일 내가 속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교단의 부산노회 제194회 정기노회가 있었다. 노회는 장로교단의 행정업무를 위한 목사와 장로의 지역별 모임이다. 부산노회에는 현재 54개의 교회가 있다. 노회도 관할지역이 넓어 그 안에 지역을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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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자 여성들과 성경공부 – 아브라함과 전능하신 하나님(1)

약속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한 한 분이 내게 질문했다. “목사님, 일요일에 예배를 시작하면 빠지지 않고 참석해야 하나요?” 나는 그분이 왜 이런 질문을 했을까 고민해야 했다. “편하게 하세요” “그래도 되나요?”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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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첫 예배 선물

오는 4월 17일에 낮은울타리 첫 예배를 드리게 된다. 4월 17일은 부활절이다. 보통 부활절에 교회에서 계란을 선물로 준다. 껍질을 깨고 생명이 나오는 걸 부활과 접목시켰다는데, 사실 난 잘 모르겠다. 게다가 먹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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