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세 교회의 연합예배

한 달 쯤 전 정우조 목사님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부활절에 무슨 계획이 있느냐는 것이었다. 기존 교회에서도 다분히 ’신앙은 이벤트가 아니다’라는 원칙으로 목회를 했기 때문에 낮은울타리에서는 더욱 특별한 계획이 있을 리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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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 식목일

올해 부활절은 식목일이었다. 심는 수고가 없으면 열매도 없다. 죽음이 없으면 부활도 없다. 이 단순한 진리를 친히 보여주신 예수님을 찬양한다. 신이 보여준 한 생명의 가치에 놀란다. 그 생명을 내게도 주셔서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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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다우리교회 예배

장애인주일 겸 부활절을 맞아 낮은울타리 식구들은 쪽방촌 물만골문화센터에서 모인 다우리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낮은울타리가 물만골문화센터 건립비용 모금에 참여했기 때문에 그 현장을 식구들이 직접 보고 싶어했다. ‘다우리교회’는 등록된 교회가 아니다. 여러 공동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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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 사순절(四旬節)

봄이 되면 교회들이 부활절을 앞두고 소위 ‘사순절'(四旬節)을 지킨다. 나는 교회가 전혀 성경적 근거가 없는 ‘사순절’을 지키는 것을 반대한다. ‘부활절과 사순절’에 대해 내리교회 강신영 목사님이 쓴 글을 올린다. 올해의 부활절은 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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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와 메시지] 재림을 기다리게 하는 부활

부활은 천사들을 보고 그들의 말을 들어도 바로 믿기 어려운 내용이다. 그래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은 두려움과 기쁨을 가졌다고 했다. 성경의 남은 사건인 재림은 부활만큼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 그러나 부활이 일어난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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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낮은울타리 부활절 예배

오늘은 부활절이다. 낮은울타리는 고난주간을 따로 지키지는 않았지만 부활절은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계란을 삶지는 않았다. 시편을 차례로 읽던 교독문을 바꾸지도 않았다. 다만 요한복음 설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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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첫 예배 선물

오는 4월 17일에 낮은울타리 첫 예배를 드리게 된다. 4월 17일은 부활절이다. 보통 부활절에 교회에서 계란을 선물로 준다. 껍질을 깨고 생명이 나오는 걸 부활과 접목시켰다는데, 사실 난 잘 모르겠다. 게다가 먹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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