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신자 여성들과 성경공부 – 아브라함을 부르심(6)

“아브라함이 사람들 앞에서 소돔 왕이 준다는 많은 재물을 거부하고 돌아서는 모습은 정말 폼이 났습니다. 그러나 정말 폼만 났을 뿐입니다. 아브라함이 자기의 집으로 돌아왔을 때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아브라함도 우리와 똑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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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자 여성들과 성경공부 – 아브라함을 부르심(5)

“목축지에 남은 아브라함은 아브라함대로 도시로 들어간 롯은 롯대로 행복하게 살면 좋겠는데 세상살이가 그렇지 않죠. 성경에 처음으로 전쟁이 나오는데 그게 바로 창세기 14장입니다. 전쟁도 그냥 이 도시국가와 저 도시국가 정도의 전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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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포 미역

청사포 산책중 아낙이 미역을 건조대에 올리는 걸 봤다. 말을 걸었다. “며칠이나 말려야 하나요?” “나흘요” “건미역을 보면 납작하게 붙어있던데 마르면서 그렇게 되나 보네요” “예” “이것도 양식하신 건가요?” “이건 양식이 아니라 해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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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에 대해서 말할 때 자주 인용되는 성경구절이 신약성경 요한일서 4장 8절 말씀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오늘 문득 이 구절을 너무 낭만적이고 환상적으로 받아들였던 것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사랑하면 설레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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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여운학 장로님과 이슬비장학회(1)

나는 신학대학원에 다닐 때 기독교 출판사로 알려진 규장의 이슬비장학회(나중에 ‘303비전장학회’로 이름을 바꿨다)의 장학금을 받았다. 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회인데 이름이 좀 시적이다.장학회 대표이신 여운학 장로님이 비신자들에게 전도하되 이슬비같이 어느새 옷이 젖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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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여운학 장로님 발인예배

코로나로 인한 자가격리를 마쳤지만 여전히 상태가 좋지 않았다. 머리는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려 너무 힘들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식욕이 없어 거의 먹지 못했는데 거기에 진통제와 각종 약들을 먹어서 속을 버렸기 때문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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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평안, 거룩

행복과 평안의 조건은 거창한 것이 아니었다. 아주 평범하지만 소중한 줄 몰랐던 것이 행복과 평안의 핵심임을 깨달았다. 아프지 않은 몸,가족과의 따뜻한 스킨십, 친구와의 낄낄거리는 농담, 이웃과의 반가운 인사. 코로나를 통해 인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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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자 여성들과 성경공부 – 아브라함을 부르심(4)

“이집트에서 나온 아브라함이 간 곳은 네게브입니다. 지도에서 네게브를 찾아 보시겠어요? 지도에 이집트가 나오지 않습니다. 이집트는 이 부근에 있습니다”나는 입체모형지도의 우측 하단부를 가리켰다. 함께 고개를 숙이고 지도를 보던 분들이 내 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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