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신자 여성들과 성경공부 – 노아의 홍수(1)

4명이 다 모이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2명에게서 각각 연락이 왔다. 공교롭게도 두 가정이 모두 아이가 아픈 일이 생겼다. 감기 기운이 있는데, 이처럼 아이가 아프면 엄마는 비상이다. 매일 모임을 위해서 기도하지만 기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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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선물 전달

설 연휴를 맞아 사람들이 선물을 들고 이동하는 게 눈에 띈다. 예전에는 중형교회 담임목사로서 나도 선물을 제법 받는 사람이었다. 물론 다시 성도들이나 이웃들과 나눴다. 명절 연휴 시작인데 별일, 아니 선물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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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9:27-33] 변화산에서 노출된 인간의 부패한 종교심

변화산에서 베드로, 요한, 야고보는 천국에서나 볼 수 있는 놀라운 장면을 목격했다. 베드로는 초막 세 개를 지어 모세와 엘리야와 같이 살기를 제안했다. 이 사건은 우리의 부패한 종교심을 여지없이 노출시키고 있다. 신앙생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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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눈물이 나오지?”

오늘 오전 비신자 여성 성경공부가 있었다. 모임을 마치자 비신자를 소개한 분이 내게 물었다. “목사님, 혹시 교회 개척 신청하는 건 어떻게 되었나요?” “아, 예, 지난 1월 13일 노회에서 허락되었습니다” “아,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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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빠가 배워야 할 언어

“아빠~” 큰 딸이 다정하게 부를 땐 주로 내가 돈을 써야될 때이다. 원래 자녀에게 아빠란 그런 존재 아니던가. “왜?” “얼굴에 바르는 것 좀 사주세요” 요즘 딸이 피부 트러블을 겪고 있다. 피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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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개념의 카페

서울을 방문 중이던 지난 1월 22일 토요일 오후 서울 신봉교회(동대문구 장안동)를 담임하는 김주희 목사님의 소개로 신개념 카페를 찾았다. 김주희 목사님은 규장의 여운학 장로님이 세운 303비전장학회(전 이슬비장학회) 5기였고, 나는 3기로 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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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소금광염교회 설교

지난 1월 23일은 서울 노원구 소재 빛소금광염교회에서 설교했다. 담임 이경원 목사님이 작년 1월 24일 설교 후 1년 만에 설교를 청했고, 오후에는 아내가 작사한 ‘요게벳의 노래’와 ‘이 아이들을 만나 주세요’라는 곡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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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9:23-26] 십자가와 영광을 나누지 말라

인생은 슬픈 것인가, 기쁜 것인가? 신앙은 고난스러운 것인가, 영광스러운 것인가? 이 질문에 함정이 있다. 양자택일식으로 질문하니 둘 중 하나인 것처럼 생각하게 되기 때문이다. 십자가와 영광도 마찬가지이다. 기독교의 핵심은 십자가를 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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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암송의 단계

성경 암송에는 단계가 있는 것 같다. 첫째는 무작정 암송하는 단계이다. 한 절씩 암송하든, 문단으로 암송하든, 한 장을 암송하든, 좋아하는 구절이나 주제별로 암송하든 억지로 먹듯 암송해야 한다. 잊어버리면 또 암송하고, 잊어버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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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암송이 잘 안되는 이유

성경 암송은 어렵다. 다른 것에 비해 더 외기 어렵다. 힘들게 외더라도 다른 것에 비해 쉽게 잊는다. 잊고도 별로 아까와하지 않는다. 이상하다. 왜일까? 성경은 하나님 말씀이다.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많이 갖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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