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9:49-50] 따뜻한 진리에 눈뜨라

기독교는 진리는 속성상 배타적인 면이 있다. 그러나 진리가 아니면서도 진리인체 타인을 배척하고 자기 스타일을 고집하는 인간의 욕심이 숨어있다. 무조건 배척하는 날카로운 진리가 아닌 다른 스타일을 인정하는 따뜻한 진리가 진짜이다. 누가복음 …

글 보기

비신자 여성들 성경공부 간식

오늘 비신자 여성 성경공부를 위해 내가 준비한 간식이다. 성경공부도 일단 차와 간식을 먹으며 30분 이상 이야기를 해야 분위기가 좋다. 나는 담임목사시절 교인들에게 농반진반으로 먹는 것 없는 모임엔 가지 말라고 한 …

글 보기

오랜만에 본 이름

카톡 명단을 정리하다가 한동안 잊었던 이름을 발견하고 잠시 멈추었다. 남서울평촌교회 담임시절 교회당 신축 후 용역업체를 통해 경비원으로 오셨다가 내가 사임할 때까지 해주신 윤 어르신의 성함이었다. 윤 어르신은 정말 성실과 솔선수범의 …

글 보기

송정 해변

오늘 아침 송정에서 청사포에 이르는 해변 산책로를 걸었다. 기도할 일이 많고, 생각을 정리할 일이 많으면 난 바닷가를 걷는다. 바닷가 산책은 구체적 답을 주는 대신 먼저 내 마음을 만져준다.

하나님의 뜻

어제 오후 다들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니 치노가 심심해 하는 게 보였다. 일부러 소파에서 길게 앉아 책을 읽으니 내 옆에 몸을 붙이고 누웠다. 이내 숨소리를 내며 자는 모습이 귀여워 사진으로 남기고 …

글 보기

[눅 9:37-45] 믿음 없고 패역한 세대는 누구?

예수님의 책망을 들은 믿음 없고 패역한 세대는 누구일까? 자기 아들을 고쳐달라며 문제를 일으킨 아버지인가, 문제 앞에 무능력했던 제자들인가, 구경거리를 찾아다니는 군중인가? 누가복음 9:37-45 37   이튿날 산에서 내려오시니 큰 무리가 맞을새38   무리 중의 …

글 보기

[눅 9:29-36] 하나님, 예수님, 모세, 엘리야가 한 자리에?

‘변화산 사건’은 예수님의 모습이 변화된 것에만 중점을 둔 표현이라 아쉽다. 구약의 대표 선지자로 자타가 공인하는 모세와 엘리야가 등장하고, 심지어 하나님까지 직접 등장하신 대단한 사건이다. 그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대화한 내용의 …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