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내게 용기를 줬던 전화
2018 11 14 오늘 점심약속이 있어서 나가려고 하는데 한 통의 전화가 왔다. “목사님, 잘 지내세요?” 2년전 안양시 취약계층 자녀들을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중 기존예산으로 할 수 없는 부분을 돕는 차원에서 두 …
2018 11 14 오늘 점심약속이 있어서 나가려고 하는데 한 통의 전화가 왔다. “목사님, 잘 지내세요?” 2년전 안양시 취약계층 자녀들을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중 기존예산으로 할 수 없는 부분을 돕는 차원에서 두 …
매년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을 위한 기도회를 하는 교회들이 있고, 부모는 간절히 기도하지만 엄밀한 의미에서 무작정 우리 아이가 시험을 잘 보고 좋은 대학 가게 해달라고 하는 건 기독교 신앙과 어울리지 않는다. …
기독교에 대한 배경이 전혀 없고 성경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분들과 성경공부를 한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처음 해보는 나에게도 매번 새로운 고민이었고 도전이었다. 처음엔 기독교와 성경에 대한 개관을 하면서 언제든 …
비신자들과 요한계시록을 공부한다고 하니 다들 놀란다. 신앙생활을 제법 한 분들에게도 요한계시록이 어려운데 어떻게 처음 성경을 배우는 사람들과 요한계시록을 공부하냐는 것이다. 나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나 이분들과 만나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이분들은 …
“4절 처음에 나오는 ‘이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144,000명요” “예, 구원받은 사람들의 실제 숫자가 아니라 모든 민족에 빠짐이 없는 것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고 했습니다. …
제주 하효동 소재 ‘북카페가까이’ 앞에서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었다. 파란 하늘과 흰 구름, 햇빛과 바다가 만들어 내는 장관은 카메라에 다 담기지 않았다. 하지만 기억의 끈이라도 만들고자 셔터를 눌렀다.
한 명이 가족 휴가를 떠났는데, 다른 한 명이 와서 4인 테이블은 계속 만석이다. 계시록을 공부한다니 궁금해서 왔다고 했다. 간단하게 통성명을 하고 진도를 나갔다. “지난 시간에 배웠던 것 기억나세요?” “아… 글쎄요” …
본문에는 두 여인의 사연이 소개된다. 두 여인은 12년이라는 시간과 절박하다는 두 가지의 공통점을 가졌다. 하지만 두 여인의 형편은 크게 다르다. 한 여인은 가족의 든든한 지원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만,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