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장소 블라인드 설치
낮은울타리 모임장소에 블라인드를 설치했다. 도배를 마쳤을 때와는 또다른 분위기가 연출됐다. 뭔가 고급진 분위기라고나 할까. 한 걸음 한 걸음 엄청 느리게 가는 것 같은데 감사하다. 그 순간의 감동과 감사를 놓치고 싶지 …
낮은울타리 모임장소에 블라인드를 설치했다. 도배를 마쳤을 때와는 또다른 분위기가 연출됐다. 뭔가 고급진 분위기라고나 할까. 한 걸음 한 걸음 엄청 느리게 가는 것 같은데 감사하다. 그 순간의 감동과 감사를 놓치고 싶지 …
지난 주일은 동대문 쪽방촌에 있는 등대교회에서 주일 오전예배와 오후예배때 설교했다. 하루 전인 토요일에 등대교회에 도착해 하룻밤 게스트룸에서 묵었다. 주일 아침 9시30분에 담임인 김양옥 목사님이 숙소를 찾아 내가 잘 묵었는지 확인하고는 …
그동안 40대 여성 성경공부 모임에 비신자 2명과 이분들을 소개한 집사 1명이 참석했다. 나까지 포함하면 4명이었기에 서로에게 가까운 카페 한 곳에서 한 테이블을 차지하고 공부해왔다. 그런데 1명이 늘게 됐다. 아는 분의 …
원래 거동이 좀 불편하시긴 했지만 며칠 전만 해도 집안에선 혼자 거동하셨던 장모님이 갑자기 전혀 거동을 못하시게 됐다. 결국 요양병원에 가시는 게 낫겠다고 생각하셨다. 보건소에 가서 코로나 검사를 받고, 다니던 병원에서 …
오는 주일 서울의 동대문 쪽방촌 등대교회에서 오전과 오후 예배에 각각 설교 요청을 받았다. 비신자 사역을 시작하는 나를 위해 1년 전부터 꾸준히 기도하고, 최근 추수감사절 헌금을 낮은울타리 모임장소의 보증금으로 보내주신 교회라 …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수천 명을 먹이신 소위 오병이어 사건은 정말 거짓말 같은 기적이다. 그러나 이 사건은 겉으로 드러나는 수천 명이 배불리 먹는 사건보다 더 큰 기적을 품고 …
이른 아침 맞춰 놓은 알람이 울리기 전 눈을 떴다. 그러나 아직 말짱한 정신이 아니다. 말 그대로 비몽사몽이다. 평소 눈을 뜨면 거의 자동으로 이렇게 기도한다. “나의 반석이시요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
12월 7일 저녁 7시 가까이 도배를 마쳤다. 도배 후 환기를 시켜 풀을 말려야 할 것 같은데 그러면 안된단다. 베란다 새시 등 외부 문을 다 닫고 내부 분은 다 열었다. 기사님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