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담의 죄로 나까지?

기독교 신앙을 가지기 전에는 물론이고, 예수님을 믿는 신앙을 가진 후에도 끊이지 않는 질문이 바로 “왜 하나님은 불순종으로 선악과를 먹은 아담의 죄가 선악과가 어떻게 생긴 지도 모르는 내게도 영향을 미치도록 했는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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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 가나안 수양관

나는 대학시절부터 방학이면 짧으면 하루, 길면 사흘을 금식했다. 특별한 기도제목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냥 하나님의 사랑이 감사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좀더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었다. 대학 교수였던 선친이 방학 때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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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superstition)

인간은 초자연적인 존재인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피조물이다.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는 자질을 환언하면 ‘종교심’이라 할 수도 있다. 인간은 종교심을 가졌기에 초자연적인 것을 바라고, 그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선사시대부터 인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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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주일예배

서울에서 마지막 과제를 마치고 설 연휴 첫날 어렵게 밤 기차를 타고 설 당일 새벽에 도착한 둘째가 함께 했다. 사도신경을 의미를 생각하며 같이 읽었다. 아이들이 찬송가에 익숙하도록 568장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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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길, 가야할 길

올해 초 국제 프론티어스 선교회 한국지부(https://frontiers.or.kr) 대표 이현수 선교사님과의 대화 중 ‘잊혀진 교회의 길’이란 책을 알게 됐다. 선교사님이 추천했으니 선교에 관련된 책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아니다. 선교계가 예전에는 선교방법론을 고민했다면 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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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충만

신구약 성경을 통틀어 ‘성령 충만’이란 단어를 처음 사용한 사람이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저자인 누가이다. 복음서 중에는 누가복음에만 ‘성령 충만’이 나오고, 그 외에도 사도행전에 주로 나온다. 당연히 누가는 성도의 어떤 모습을 그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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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46-55] 사회적 압제와 복음

기독교는 과연 정교분리 원칙에 따라 현실 문제는 모르는 척하는 게 기본 입장인가? 기독교는 과연 내세 중심의 신앙인 것인가? 기독교는 과연 기득권 옹호세력인 것인가? 성경은 단연코 아니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메시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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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걸었습니다

토요일 밤, 목사들에게는 어쩌면 주일보다 더 긴장하고 있는 시간이다. 주일을 준비하느라, 주일 돌아가는 일 챙기느라, 설교 원고 다듬느라 바짝 긴장하고 집중한다. 가족들에게도 좀 조용히 해달라고 종종 요청하기도 한다. 기존의 교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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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과연 기득권 옹호세력인가?

기독교가 한국 사회에서 현실과는 동떨어져 내세만 추구하는 것처럼 비치거나 사회질서에 대해서는 나 몰라라 하고 자기들끼리만 뭉치는 것처럼 보이는 경향이 짙다. 심지어 기득권의 손을 들어주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기독교에 정교분리(政敎分離) 원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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