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7:1-7] 인생과 가정의 짐을 진 예수

우리는 예수님의 인성을 믿는다. 하지만 우리처럼 인생과 가정의 짐이 있었으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육신을 가진 사람이 인생과 가정의 짐이 없을 수 있을까? 본문은 예수님에게도 가정복음화의 짐이 있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요한복음 7:1-71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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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시즌2] (19)31:21-55

“야곱은 가족과 모든 재산을 갖고 인사도 없이 훌쩍 떠났습니다. 야곱이 외삼촌 라반에게 돌아가겠다고 하면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나오는데, 야곱이 고향을 떠나 객지 생활을 한지 20년이 지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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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6:51-57] 예수님을 먹고 마신다는 의미

예수님은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라고 하셨다. 예수님은 성찬식을 제정하시고 “이것을 먹고 마시라”라고 하셨다. 예수님을 먹고 마신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성찬식은 어떤 마음으로 참여해야 할까? 요한복음 6:51-57 51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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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시즌2] (16)30:14-24

“그러다가 언니 레아의 큰아들 르우벤이 들에서 ‘합환채’라는 약초를 구했습니다.” “뭐라고요?” 평소 쓰는 단어나 채소 이름이 아니니 성경 본문을 모니터에 보여줬다. “합할 합, 기쁠 환, 나물 채(合歡菜, mandrake)입니다. 단어에서 보듯이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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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시즌2] (15)29:21-30:13

“칠 년이 지나서 야곱은 외삼촌 라반에게 라헬을 아내로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라반은 이웃 사람들을 초청해서 결혼식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라반이 라헬을 신부로 보내지 않고 언니 레아를 신부로 꾸며 캄캄한 밤에 신방으로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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