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3:31-35] 예수님이 예루살렘을 저주하신 이유
예루살렘은 다윗이 이스라엘의 수도로 정했고, 솔로몬이 성전을 지었다. 예루살렘은 도시 자체가 유대인에게 자랑, 소망, 영광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예루살렘을 향해 패역의 본산처럼 저주하셨다. 왜 예수님은 유대인의 자랑인 예루살렘을 저주하셨을까? 누가복음 13:3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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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은 다윗이 이스라엘의 수도로 정했고, 솔로몬이 성전을 지었다. 예루살렘은 도시 자체가 유대인에게 자랑, 소망, 영광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예루살렘을 향해 패역의 본산처럼 저주하셨다. 왜 예수님은 유대인의 자랑인 예루살렘을 저주하셨을까? 누가복음 13:31-35 …
“칼은 언제 갈아야 할까요?” “무뎌졌을 때요” “자르고 난 다음에 갈아도 되지 않을까요?” “잘 자르는 게 목적이니까 자르기 전에 먼저 갈아야죠” “정말 지혜로운 분별이고 대답입니다. 칼은 쉽게 잘 자르는 게 목적이니까 …
본문은 기존 기독교인들이 가장 불편하게 듣는 말씀 중 하나일 것이다. 예수님은 먼저 믿은 사람들이 계속 긴장하라고 이런 말씀을 하신 것인가? 이 말씀은 어떤 배경에서 어떤 의미로 하신 것일까? 누가복음 13:22-30 …
교회가 연약해 보이고 실망스럽게 보일 때가 있다. 작은 겨자씨와 보잘 것 없는 누룩같다. 그러나 겨자씨와 누룩같이 작은 것에 생명력과 영향력이 있다. 자라게 하고 부풀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누가복음 13:18-21 18 그러므로 …
폭염으로 성경공부도 방학을 했다. 내심 8월말까지 방학을 하고 9월부터 다시 시작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연락을 하려는데 먼저 “내일 오후 3시에 가겠습니다”라고 연락이 왔다. 부랴부랴 공부할 내용을 준비했다. 오랜만에 두 분이 …
왜 예배는 축도로 마칠까? 축도는 정해진 멘트가 있는 것일까? 축도는 목사가 복을 주는 것인가, 복을 비는 것인가? 민수기 6:24-26 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25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
성찬은 마치 천주교의 형식을 답습한 딱딱한 의식처럼 보인다. 그러나 성찬은 예수님이 제정하시고 행하라고 명하신 아주 중요한 의식이다. 성찬에는 어떤 의미가 있기에 예수님이 행하라고 하신 것일까? 누가복음 22:19-22 19 또 떡을 가져 …
예배시간에 성경을 읽는 시간이 있다. 교독문을 읽거나 설교 본문을 읽는다. 왜 예배시간에 성경을 읽는 시간이 필요한 것일까? 출애굽기 20:18-22상 18 뭇 백성이 우레와 번개와 나팔 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
예배 순서에는 없더라도 예배 전체에 맥락처럼 흘러야 하는 것이 ‘교제’이다. 예배는 하나님과의 수직적 교제와 성도간의 수평적 교제가 있어야 한다. 구약의 제사와 신약의 예배에는 어떤 교제의 요소가 담겨져 있을까? 이사야 27:12-13 …
‘세례’는 물로 씻는 정결예식을 말한다. 기독교에서는 정식 회원이 되기 위한 아주 중요한 통과의식이다. 예배에서 세례는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주어져야 할까? 예전에 세례를 받은 사람들은 이제 완전히 지나가 버린 추억의 사건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