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눈에서 자비를 보았다”
지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기도원에 다녀왔다. 며칠 집을 떠나면 늘 노트북과 패드를 챙겼는데 이번엔 아예 가져가질 않았다.신체의 일부처럼 휴대했던 스마트폰도 그곳에서는 꺼놓았다. 가족에게는 내가 어디에 간다고 말하고 비상연락처도 알려두었다. 온 나라를 …
제가 아는 성경이 어떤 책인지 소개합니다.
지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기도원에 다녀왔다. 며칠 집을 떠나면 늘 노트북과 패드를 챙겼는데 이번엔 아예 가져가질 않았다.신체의 일부처럼 휴대했던 스마트폰도 그곳에서는 꺼놓았다. 가족에게는 내가 어디에 간다고 말하고 비상연락처도 알려두었다. 온 나라를 …
지난 3월 11일부터 4월 19일까지 ‘Next 세대 Ministry’라는 단체(대표 김영한 목사)가 ’40일 밤에 뜨는 별'(줄여서 ’40일 밤별’)이란 제목으로 40일간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밤 8시부터 10시까지 신촌공유교회에서 집회를 하며 온라인 …
1월 26일(주일) 라이트하우스해운대(담임 홍민기 목사)에서 주일예배 설교를 했다. 2023년 1월 22일 설 연휴 때도 라이트하우스해운대에서 주일예배 설교를 했으니 2년만에 다시 그 강단에 선 것이다. 오랜만에 3부 예배(9시, 11시, 2시) 설교를 …
“어린 아이가 하루 24시간 엄마 생각만 할까요?” “아니요.” “엄마 손을 잡고 가던 아이가 놀이터 가까이 가면 엄마 손을 탁 뿌리치고 정신없이 달려가서 재밌게 놉니다. 그러다가 어디 부딪히거나 동네 형에게 한 …
“예수님이 자신을 ‘포도나무’라고 하시고 우리를 ‘가지’라고 비유하셨습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열매 맺으라고요.” “맞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아세요? 오늘 멘트 작렬입니다. 예습하신 건가요?” “아니요. 포도나무니까 가지가 포도를 맺어야 되겠지요.” “그럼 열매가 뭘까요?” “제가 …
“목사님은 어떤 창조를 믿습니까?” 비신자에게서는 한번도 받아보지 못한 질문이다. 나를 만나는 비기독교인은 하나같이 하나님의 존재여부가 더 큰 문제였다. 그래서 질문은 항상 “정말 하나님이 계십니까?”였다. 대부분의 경우는 한번의 만남으로 해결되지 않았다. …
70대 비신자 남성과 신의 존재와 세상이 돌아가는 상황을 놓고 대화를 했다. 1시간쯤 지나고 우연히 성경의 첫 구절인 창세기 1장 1절을 찾아 읽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비기독교인에게도 어느 정도 익숙한 …
낮은울타리 예배 설교 내용이 ‘하나님’에 대한 것이었다. 낮은울타리 식구들에게 질문했다. “하나님이 입은 옷 색깔은 무엇일까요?” “흰색이요.” 예배에 참석한 비신자에게도 질문해봤다. “생각해본 적 없습니다.” 또 낮은울타리 식구들에게 질문했다. “하나님의 수염 색깔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