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잘 보내십시오”
태풍 힌남노 때문에 낮은울타리의 새시를 점검하고 안전하게 하기 위해 이른 저녁을 먹고 낮은울타리로 향했다. 아파트 단지 안에 일주일에 한 번 천막을 치고 돈가스를 파는 가게가 평소보다 일찍 정리를 하고 있었다. …
소소한 일상의 기록입니다.
태풍 힌남노 때문에 낮은울타리의 새시를 점검하고 안전하게 하기 위해 이른 저녁을 먹고 낮은울타리로 향했다. 아파트 단지 안에 일주일에 한 번 천막을 치고 돈가스를 파는 가게가 평소보다 일찍 정리를 하고 있었다. …
처음으로 달걀을 삶았다. 어릴 때 삶은 달걀을 먹고 퍽퍽한 노른자 때문에 체한 기억이 있다. 그후로 삶은 달걀을 거의 먹지 않았고, 먹어도 흰자만 먹었다. 난 주로 후라이만 먹었으니 53세가 되도록 내가 …
폭염과 폭우로 소란스러웠던 8월이 갔다. 국방부의 시계만 흐르는 게 아니다. 폭염과 폭우의 시기가 지나간 것은 다행이지만, 붙잡을 수 없는 세월이 흘러 2022년의 2/3가 지나간 것을 깨달았을 땐 아쉬움이 밀려온다. 8월에는 …
아마 대부분의 목사는 자기 인생이나 건강보다 성도의 인생이나 신앙을 더 염려하고 기도할 것이다. 반면 개인주의가 심해지고 공동체의 소중함이 가벼워지는 시대는 목사의 역할에 대한 변화를 요구한다. 분명히 이전 시대에 목사가 오히려 …
오늘 하늘이 참 좋았다. 수채화라고 해도, 유화라고 해도 믿을만큼 정말 그림같은 하늘이었다. 하나님이 나를 위해 시시각각으로 하늘을 그리시는 것 같았다. 그림같은 하늘 덕분에 위로 받는 오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