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울타리 2022년 8월
폭염과 폭우로 소란스러웠던 8월이 갔다. 국방부의 시계만 흐르는 게 아니다. 폭염과 폭우의 시기가 지나간 것은 다행이지만, 붙잡을 수 없는 세월이 흘러 2022년의 2/3가 지나간 것을 깨달았을 땐 아쉬움이 밀려온다. 8월에는 …
소소한 일상의 기록입니다.
폭염과 폭우로 소란스러웠던 8월이 갔다. 국방부의 시계만 흐르는 게 아니다. 폭염과 폭우의 시기가 지나간 것은 다행이지만, 붙잡을 수 없는 세월이 흘러 2022년의 2/3가 지나간 것을 깨달았을 땐 아쉬움이 밀려온다. 8월에는 …
아마 대부분의 목사는 자기 인생이나 건강보다 성도의 인생이나 신앙을 더 염려하고 기도할 것이다. 반면 개인주의가 심해지고 공동체의 소중함이 가벼워지는 시대는 목사의 역할에 대한 변화를 요구한다. 분명히 이전 시대에 목사가 오히려 …
오늘 하늘이 참 좋았다. 수채화라고 해도, 유화라고 해도 믿을만큼 정말 그림같은 하늘이었다. 하나님이 나를 위해 시시각각으로 하늘을 그리시는 것 같았다. 그림같은 하늘 덕분에 위로 받는 오후였다.
전화 통화를 하며 집에 엘리베이터 앞에 섰더니 종이쓰레기 세 무더기를 엘리베이터 입구를 가리고 있었다. 60대 후반으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분리수거를 하는 중이었다. 통화가 끝나는 동안 아주머니는 한 무더기를 옮기고는 엘리베이터 입구를 …
얼마전 곽수광 목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CBMC대회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데, 지역교회 탐방 순서에 낮은울타리를 추천했다는 것이다. 얼마후 관계자로부터 전화가 왔다. 8월 16일 화요일 밤에 10여 명이 낮은울타리를 방문하겠다는 것이다. 어제 오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