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시즌2] (6)창26:26-31

“이삭이 브엘세바에 있을 때 팔레스타인 왕 아비멜렉이 군대장관과 함께 찾아와서 계약을 맺습니다. 이 장면 어디서 본 것 같지 않으세요?” “어, 그러네요. 전에 이 이야기가 나왔던 것 같은데요.” “맞습니다. 정말 비슷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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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자 그룹2] (2)사투리 공감대

대중교통을 이용해 꼬박 1시간 넘게 낮은울타리까지 찾아온 60대 자매가 이미 땅거미가 지는 오후 5시에 낮은울타리에 들어섰다. “차로 태워줄 때는 몰랐는데 지하철 역에서 걸어올라하니 엄청 머네요.” “많이 힘드셨죠? 여기가 지하철 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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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시즌2] (5)창26:14-25

“이삭이 그 땅에서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행복하게 잘 먹고 잘 살았을까요?” “아니요.” “아니, 어떻게 아세요?” “세상에는 그런 삶이 없지요. 이제까지 그렇게 말씀하셨잖아요.” “하하, 득도하셨습니다. 하나의 파도가 지나가면 다른 파도가 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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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시즌2] (4)창26:12-13

“12절에 보면 이삭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땅인 그랄에 살 때 농사를 지었는데 ‘100배’를 얻었다고 했습니다. 정말 ‘100배’를 얻었을까요? 비교 대상이 무엇일까요? 바로 옆 땅의 수확보다 100배라는 말일까요? 일반적인 알곡이 익은 모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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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자 그룹2] (1)”서로 이단이라며 비난하는 게 싫어요”

약속된 11월 25일 오후 4시 먼저 전화벨이 울렸다. “목사님, 저희들 왔습니다. 곧 올라가겠습니다.” 전화기 너머로 오늘 서울에서 내려온 막내(올해 60세)의 힘찬 목소리가 들렸다. 이내 71세와 64세 언니들과 함께 낮은울타리로 들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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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시즌2] (1)기적같은 6개월만의 모임

지난 5월에 비신자 여성들의 성경공부가 창세기 25장으로 마무리 되었다. 2021년 7월부터 시작했을 때는 4명이었지만 3명으로 굳어졌는데, 그 3명에게 모두 사정이 생겼기 때문이다. 한 명은 사업을 시작했고, 한 명은 집안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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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비신자 성경공부

오늘 저녁 무렵 특별한 만남이 있었다. 원래 부산에 사시다가 약 20년 전 서울로 가셨던 분이 여전히 부산에 살고 있는 언니 2명을 전도하기 위해 내게 연락을 했다. 오후 2시 30분쯤이었는데,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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