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6 낮은울타리예배 기도문

공동체를 위한 기도시간과 공간의 창조자이며 지배자이신 하나님,인간이 헤아릴 수 없는 방법으로 존재하고 일하시는 신비와 오묘로 인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오늘 낮은울타리 식구들과 광야아트센터 단원들이 함께 예배하오니 존귀와 영광을 받으옵소서.몇 년간 지속되며 전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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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낮은울타리예배 기도문

공동체를 위한 기도한없이 자비로우신 하나님,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는 2025년을 맞이할 이유와 능력이 없지만 은혜로 새해를 허락하심을 찬양합니다.우리가 살아있는 것은 하나님이 살라고 명하셨기 때문이며 살아갈 사명을 주셨기 때문인 줄 믿습니다.우리가 특별하고 대단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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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낮은울타리예배

새해 첫 주일 낮은울타리 예배를 드렸다. 중부지방은 대설주의보가 내리고 기온이 많이 떨어졌다. 부산도 아침 기온이 영하까지 내려갔다. 아침에 보일러를 틀어서는 예배 시간에도 바닥이 차가울 것 같아서 토요일 밤에 미리 보일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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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낮은울타리예배

2024년의 마지막 예배는 작은예수선교회 서진교 목사님이 설교했다. 서 목사님은 어제 저녁무렵 미리 도착해서 낮은울타리에서 묵고 오늘 함께 예배했다. 보통 교회는 예배전 소위 준비찬송을 하거나 기도를 하는데 낮은울타리는 예배 후 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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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낮은울타리예배 기도문

공동체를 위한 기도하늘에 해달별을 두시고 일자와 사시와 징조와 기한을 이루게 하신 하나님,밤이 가장 길고 기온이 급강하한 동지를 보내며 이제부터 낮의 길이가 길어지고 다시 기온이 오르기를 소망하듯, 우리의 일상이 어둠일지라도 빛되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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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낮은울타리예배

밤이 가장 긴 동지(12/21)가 지난 때문인지 기온이 심하게 떨어졌다. 첫 세례식을 앞두고 난 잠을 이루지 못해 자정을 한참 넘겨서야 잠이 들었다. 평소같으면 몸이 무거울텐데 알람보다 먼저 눈이 떠졌다. 일찍 보일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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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낮은울타리예배 기도문

공동체를 위한 기도시간과 공간을 창조하시고 그 가운데 우주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어디에도 보이지 않으나 어느 곳에나 계시며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원근각처에서 허락하신 삶을 살던 우리 낮은울타리 식구들이 오늘 추운 날씨 속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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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낮은울타리예배

갑자기 기온이 많이 떨어졌다. 예배 시작 1시간 30분 전인 9시 30분에 도착해서 보일러부터 켰다. 지난 주중에 인터넷을 교체했는데 프린터는 아직 와이파이 설정이 되지 않았다. 기계치인 나는 좀 고생하긴 했지만 겨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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