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울타리에서 가장 힘든 일

가끔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는다. 돈? 말이 통하지 않는 비신자? 물론 돈이 없을 때 비참하고, 소통을 거부하는 비신자를 만나면 진이 빠지긴 한다.그러나 매일 겪는 가장 힘든 일은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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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낮은울타리예배 기도문

공동체를 위한 기도자비와 긍휼의 하나님,이 땅에 낮은울타리를 세워주시고 연약한 영혼의 비빌언덕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지난 2년간 하나님의 은혜로 여러 사람들이 낮은울타리를 통해 복음을 듣고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오늘 2주년을 맞아 마음을 함께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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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울타리 2주년 전날밤

지난 2년이 꿈만 같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단 하루라도 버틸 수 없었던 날들이다. 하나님이, 복음이, 기도가, 이름을 기억해야 하는 비신자가 의미가 되지 않았다면 견딜 수 없었을 것이다. 절로 하나님께 감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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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낮은울타리예배 기도문

공동체를 위한 기도일주일 사이에 만발한 벚꽃을 보면서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찬양합니다.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는 부활절을 맞아 낮은울타리 식구들이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고난주간을 보낸 한국 교회가 특별새벽기도회나 사경회나 성금요기도회를 지낸 것으로 고난주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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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만나주세요”

지난 2월 3일 다른 지방에 사는 제자가 부산에 사는 학창시절 선생님을 만나달라고 메일을 보내왔다. 언제 어느 학교에서 선생님을 만났고, 선생님과 어떤 관계이고, 선생님은 어떤 분이신지 적혀있었다. 나는 제자의 이름과 선생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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