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
여러 교단 목사님과 어울려 독서모임을 하고 있다. 통합, 합동, 합신, 침례교, 루터교 목사들이 모인다. 하나의 신학적 이슈에 대해 배운 내용이 다르고 목회 현장에 적용하는 방식도 조금씩 다른 것 같다. 그럼에도 …
여러 교단 목사님과 어울려 독서모임을 하고 있다. 통합, 합동, 합신, 침례교, 루터교 목사들이 모인다. 하나의 신학적 이슈에 대해 배운 내용이 다르고 목회 현장에 적용하는 방식도 조금씩 다른 것 같다. 그럼에도 …
내게 목회를 가르쳐주신 분은 남서울평촌교회를 개척하신 김태권 목사님이다. 김 목사님은 설교를 참 잘하시는 분인데, 더 존경스러운 부분은 당신의 예전 설교가 다분히 도덕적이고 율법적인 설교였다며 반성하시고 그리스도 중심의 복음설교로 바꾸신 것이다. …
경주 푸르른지역아동센터 센터장 겸 좋은씨앗교회 담임인 송경호 목사님을 거의 2년만에 만난 것 같다.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고 했더니 지역아동센터 학생들과 바디프로필 사진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이름하여 ‘푸지컬 100’ 얼마전 화제가 …
청주YWCA 성경암송반은 10년 넘도록 혼자서 성경암송을 하며 광야같은 세상에서 샘물의 은혜를 맛본 김은식 권사님의 열매이다. 김 권사님은 따님인 최은재 자매가 청년 시절부터 두 자녀의 엄마가 되기까지 남서울평촌교회에서 하는 성경암송을 잘 …
수요일 저녁 울산에 가서 고3때 친구 두 명을 만났다. 한 친구는 대화 중간중간에 ”…인 것 같아. 다른 사람에게는 아닐수도 있지만.“라고 말한다. 부딪히는 경우가 있더라도 웬만하면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넘어가는 스타일이다. …
1988년도 해운대고등학교 3학년 1반 친구들을 35년만에 만났다. 1989년 2월 졸업 이후 처음이다. 약 4년전 평택에 사는 가운데 친구를 페북으로 만나 연락을 주고받기 시작했다. 이 친구가 부산을 방문할 일이 있는데 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