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병상세례 2025년 07월 26일 토요일 로 강신욱 “100세인 어머니가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아직 복음을 전하지 못했습니다. 목사님이 복음을 전하시고 세례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주 70대 후반 이웃 권사님이 내가 비신자에게 복음을 전하는 걸 알고 요청했다. 출석하는 교회에 요청하시라고 권했는데, …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