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5 낮은울타리예배 기도문
공동체를 위한 기도한없이 자비로우신 하나님,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는 2025년을 맞이할 이유와 능력이 없지만 은혜로 새해를 허락하심을 찬양합니다.우리가 살아있는 것은 하나님이 살라고 명하셨기 때문이며 살아갈 사명을 주셨기 때문인 줄 믿습니다.우리가 특별하고 대단한 …
공동체를 위한 기도한없이 자비로우신 하나님,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는 2025년을 맞이할 이유와 능력이 없지만 은혜로 새해를 허락하심을 찬양합니다.우리가 살아있는 것은 하나님이 살라고 명하셨기 때문이며 살아갈 사명을 주셨기 때문인 줄 믿습니다.우리가 특별하고 대단한 …
새해 첫 주일 낮은울타리 예배를 드렸다. 중부지방은 대설주의보가 내리고 기온이 많이 떨어졌다. 부산도 아침 기온이 영하까지 내려갔다. 아침에 보일러를 틀어서는 예배 시간에도 바닥이 차가울 것 같아서 토요일 밤에 미리 보일러를 …
공동체를 위한 기도 2024년의 마지막 주일 예배를 드리며 시간과 공간과 그것을 초월한 모든 것, 인간이 인식할 수 있는 것과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하나님은 …
2024년의 마지막 예배는 작은예수선교회 서진교 목사님이 설교했다. 서 목사님은 어제 저녁무렵 미리 도착해서 낮은울타리에서 묵고 오늘 함께 예배했다. 보통 교회는 예배전 소위 준비찬송을 하거나 기도를 하는데 낮은울타리는 예배 후 먹을 …
공동체를 위한 기도하늘에 해달별을 두시고 일자와 사시와 징조와 기한을 이루게 하신 하나님,밤이 가장 길고 기온이 급강하한 동지를 보내며 이제부터 낮의 길이가 길어지고 다시 기온이 오르기를 소망하듯, 우리의 일상이 어둠일지라도 빛되신 …
밤이 가장 긴 동지(12/21)가 지난 때문인지 기온이 심하게 떨어졌다. 첫 세례식을 앞두고 난 잠을 이루지 못해 자정을 한참 넘겨서야 잠이 들었다. 평소같으면 몸이 무거울텐데 알람보다 먼저 눈이 떠졌다. 일찍 보일러를 …
공동체를 위한 기도시간과 공간을 창조하시고 그 가운데 우주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어디에도 보이지 않으나 어느 곳에나 계시며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원근각처에서 허락하신 삶을 살던 우리 낮은울타리 식구들이 오늘 추운 날씨 속에도 …
갑자기 기온이 많이 떨어졌다. 예배 시작 1시간 30분 전인 9시 30분에 도착해서 보일러부터 켰다. 지난 주중에 인터넷을 교체했는데 프린터는 아직 와이파이 설정이 되지 않았다. 기계치인 나는 좀 고생하긴 했지만 겨우 …
12/1(주일) 낮은울타리는 좀 특별한 예배를 드렸다. 늘 예배하던 청사포 입구의 낮은울타리가 아닌 금정구 소재 카페 좋은날풍경에서 성찬식으로 시작했다. 감사하게도 새벽까지 영업하느라 너무 피곤한 ‘조그만포차’ 사장님도 참석했다. 박보영 대표님의 콘서트가 이어졌고, …
공동체를 위한 기도높일 자를 높이고 낮출 자를 낮추시는 하나님,온 세상의 모든 권세가 하나님께만 있는 줄 믿습니다.기온이 많이 떨어지는 가운데 예배하기 위해 모인 낮은울타리 식구들의 건강을 지키시고, 우리의 예배를 받아주옵소서.온세상의 주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