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5 낮은울타리 야유회(2) – 정봉채 갤러리

우포늪에 와서 둘레길만 돌고가면 큰 걸 놓치는 것이다. 우포늪 사진만 20년을 찍은 정봉채 작가의 갤러리에 들렀다. 주민교회 정석중 목사님의 추천과 소개 덕분이다. 갤러리엔 따오기 사진이 여러 장 있어 질문했는데, 따오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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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 걷기(1)

최근 새로운 만남과 여러 일정이 많았고 감기몸살까지 겹치는 바람에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들었다.얼마전 합신 동기인 김현강 목사로부터 우포늪 걷기가 참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걸 같이 해달라고 부탁을 했다. 매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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