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신자 그룹3] “저같은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1)

70대 남자분과 성경공부를 하게 됐다. “기독교나 교회나 성경에 대해 궁금하신 것 있으시면 질문하시면 됩니다.” “기독교나 성경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게 있어야 질문을 하지요.” “이 자리는 어떻게 오시게 된 겁니까?” “여동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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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4:15-24] 구원에 대해서 핑계할 것 없고 자랑할 것 없음

천국에 못가는 사람들은 왜 못가는 것일까? 천국에 가는 사람들은 어떻게 가는 것일까? 천국에 못가는 사람들의 핑계는 무엇일까? 천국에 가는 사람들은 갈 만한 자격이 있는 것일까? 누가복음 14:15-24 15   함께 먹는 사람 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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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캠페인

지난 9월 9일 LifeHope의 김주선 국장님이 진행하는 부산-서울 자살예방 캠페인 걷기에 동참했다. 화명역-삼랑진역 구간 29km 중 호포역-원동역 20km를 동행했다. 그랬더니 며칠 뒤 기념 티셔츠와 손수건이 집으로 배송됐다. 티쳐스와 손수건을 받았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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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

한 달에 한 번 정도 부산지역 초교파 목회자 독서모임을 하고 있다. 이 모임을 하는 이유는 내 취향이 아닌 다른 시각을 가진 책들을 읽고, 조금 다른 입장의 목회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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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낮은울타리예배

나는 주중엔 주로 비신자들을 만난다. 기독교에 대해 관심이 있긴 하지만 아직 비판적 입장인 사람들이다. 편안한 분위기의 모임을 위해 태연한 척 하지만 사실 난 적잖이 긴장한다. 때문에 모임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2~3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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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걷기(4)

나는 저녁무렵 일정이 있어 약속대로 원동역까지 동행했다. 감사하게도 원동역까지 청소년회복센터 둥지의 임윤택 목사님이 승합차로 마중을 나와주셨다. 둥지 임 목사님은 원래 9/8부터 9/9까지 부산에서의 일정을 모두 참여할 계획이었으나 갑자기 법원 일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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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걷기(3)

고속철도가 생기기 전 경부선으로 다닐 때 기차로 빠르게 지나갔던 낙동강변을 천천히 걷는 건 새로운 경험이었다. 가끔씩 지나가는 무궁화호는 여전히 굉음을 내며 빠른 속도로 지나갔지만 고속철도에 눈이 익숙해진 탓인지 가까이에서 지나갔음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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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4:12-14] 어려운 자들을 대접하라

식사자리를 만들면 가까운 사람이나 대접하고 싶은 사람을 청하기 마련이다. 예수님은 가난한 자나 병든 자를 청하라고 하셨다. 단순히 동정을 베풀라는 것이 아니다. 거기엔 분명한 신앙적 이유가 있다. 누가복음 14:12-14 12   또 자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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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걷기(2)

호포역을 출발할 때 아침 9시였지만 햇볕은 이미 따가와지기 시작했다. 평소처럼 반팔티에 반바지를 입지 않고 긴옷으로 입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황산공원에서 밀양까지 자전거 도로가 조성되어 있다는 정보를 받고, 안전을 위해 국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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