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신자 그룹3] “저같은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1)
70대 남자분과 성경공부를 하게 됐다. “기독교나 교회나 성경에 대해 궁금하신 것 있으시면 질문하시면 됩니다.” “기독교나 성경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게 있어야 질문을 하지요.” “이 자리는 어떻게 오시게 된 겁니까?” “여동생이 …
70대 남자분과 성경공부를 하게 됐다. “기독교나 교회나 성경에 대해 궁금하신 것 있으시면 질문하시면 됩니다.” “기독교나 성경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게 있어야 질문을 하지요.” “이 자리는 어떻게 오시게 된 겁니까?” “여동생이 …
천국에 못가는 사람들은 왜 못가는 것일까? 천국에 가는 사람들은 어떻게 가는 것일까? 천국에 못가는 사람들의 핑계는 무엇일까? 천국에 가는 사람들은 갈 만한 자격이 있는 것일까? 누가복음 14:15-24 15 함께 먹는 사람 중의 …
공동체를 위한 기도 인간이 감히 측량할 수 없는 지혜와 능력으로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늘 선하시며, 일하심은 능하시기에 영원토록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줄 믿습니다. 그런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있으면서도 광야에서 …
나는 주중엔 주로 비신자들을 만난다. 기독교에 대해 관심이 있긴 하지만 아직 비판적 입장인 사람들이다. 편안한 분위기의 모임을 위해 태연한 척 하지만 사실 난 적잖이 긴장한다. 때문에 모임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2~3시간을 …
나는 저녁무렵 일정이 있어 약속대로 원동역까지 동행했다. 감사하게도 원동역까지 청소년회복센터 둥지의 임윤택 목사님이 승합차로 마중을 나와주셨다. 둥지 임 목사님은 원래 9/8부터 9/9까지 부산에서의 일정을 모두 참여할 계획이었으나 갑자기 법원 일정이 …
고속철도가 생기기 전 경부선으로 다닐 때 기차로 빠르게 지나갔던 낙동강변을 천천히 걷는 건 새로운 경험이었다. 가끔씩 지나가는 무궁화호는 여전히 굉음을 내며 빠른 속도로 지나갔지만 고속철도에 눈이 익숙해진 탓인지 가까이에서 지나갔음에도 …
식사자리를 만들면 가까운 사람이나 대접하고 싶은 사람을 청하기 마련이다. 예수님은 가난한 자나 병든 자를 청하라고 하셨다. 단순히 동정을 베풀라는 것이 아니다. 거기엔 분명한 신앙적 이유가 있다. 누가복음 14:12-14 12 또 자기를 …
호포역을 출발할 때 아침 9시였지만 햇볕은 이미 따가와지기 시작했다. 평소처럼 반팔티에 반바지를 입지 않고 긴옷으로 입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황산공원에서 밀양까지 자전거 도로가 조성되어 있다는 정보를 받고, 안전을 위해 국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