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도문

‘주기도문’은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문을 말한다. 누가복음 11장에 보면 제자들이 예수님께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요청했다. 이게 참 이상하다. 그들은 유대인이고, 회당에서 율법과 기도를 배웠을 것인데 말이다. 당시 그들에게 알려진 기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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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자 그룹3] “기도는 하나님 들으라고 하는 것 아닙니까?”

“기도는 하나님 들으라고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대표기도는 왜 하는 겁니까?” “어떤 사람이 대표기도하는 내용이 불편하셨던 모양이네요.” “어떤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는데 마치 그 사람이 듣고 기분 좋으라고 하는 것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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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런 만남 추구

의외의 만남을 가졌던 고등학교 3년 선배는 약속을 지키지 않은 기독교인 때문에 마음을 닫았다고 했다. 자기에게 새벽기도회에 나오라고 했던 신자의 말을 듣고 단순히 새벽에 갔는데 나흘동안 그 사람은 나오지 않더라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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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즈와 루이스 컨퍼런스

18세기 대표적 신학자인 조나단 에드워즈와 20세기 대표적 신학자인 클라이브 스테이플스 루이스에 대한 컨퍼런스가 7월 10일 대학 선배가 담임하는 남천교회(담임 손영준 목사)에서 열렸다. 부산CBS 목회자 자문위원인 손 목사님이 자문위원들을 초청해서 컨퍼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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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만남

송정해수욕장의 왼편 가장자리에 있는 죽도공원에서 우연히 송정에 놀러온 20대와 대화를 주고받는 50대 후반을 보게됐다. 어쩌다 그런 이야기까지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해운대초중고를 나왔다고 소개하는 걸 들었다. 반가운 마음에 ”저도 해운대고등학교 동문입니다.”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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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8:6-11] 예수님이 땅바닥에 무엇을 쓰셨을까?

바리새인이 간음한 여인을 끌고 왔다. 예수님을 향한 음모가 있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아시는 예수님은 계속 땅바닥에 무언가를 쓰셨다. 도대체 무엇을 쓰신 것일까? 요한복음 8:6-11 6   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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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낮은울타리예배

낮은울타리가 있는 아파트의 엘리베이터 교체공사를 한다. 고온다습해서 고층을 오르는 것이 무리이고, 가뿐 호흡과 콩죽같이 흐르는 땀이 예배에 집중하는데 방해가 될 것 같아 우리집에서 모이기로 했다. 토요일에 낮은울타리 식구가 단톡방에 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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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예배 설교

존경하는 손훈 목사님이 첫번째 저서인 ‘잡목을 백향목처럼’에 이어 두번째 책 ‘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아름답게’를 출간하셨다. 첫번째 책은 손 목사님이 어떻게 신앙생활을 시작했고, 어떻게 목회를 했는지에 대한 서사라면, 두번째 책은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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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 하나님의 선물’

한국 교계에서는 참 얄궂게도 방언으로 대변되는 ‘은사’는 참 혼란스럽다. 침례교단이면서도 장로교인 고신대학원에서 교의학으로 석박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성민규 목사님이 ‘칼빈의 은사론’을 다룬 자신의 석사논문을 뼈대로 하는 책을 냈다. 성 목사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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