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토크 이야기(3) – 오프닝
북토크를 앞두고 스태프가 점심식사를 할 식당으로 생각했던 곳은 북토크 장소 바로 앞에 있는 초밥집이었다. 부랴부랴 준비를 마치니 다들 허기가 졌다. 권오성 목사님은 서울에서, 이신혜 전도사님은 대전에서 이른 아침에 출발해서 부산역에 …
북토크를 앞두고 스태프가 점심식사를 할 식당으로 생각했던 곳은 북토크 장소 바로 앞에 있는 초밥집이었다. 부랴부랴 준비를 마치니 다들 허기가 졌다. 권오성 목사님은 서울에서, 이신혜 전도사님은 대전에서 이른 아침에 출발해서 부산역에 …
올해 5월 을숙도문화회관에서 공연된 ‘부산시민 장기려’에서 처음 만난 후 나의 이야기를 좋게 봐주신 강동현(양문교회 담임) 목사님이 나를 부산CBS 자문위원으로 추천했다. 나는 부산에 내려온지 만2년도 되지 않고, 미자립교회이고, 예배당도 없는데 무슨 …
“강 목사님, 북토크 하시죠.” 페이스북으로 만난 정민교(흰여울교회 담임) 목사님의 권유로 이 모든 일이 시작됐다. 나는 “부산에서는 스무 명 모으기도 힘듭니다”라며 완곡하게 거절했다. 인원도 인원이지만 무엇을 위한 북토크인가, 이런 형식이 맞을까란 …
11월 22일 오후 2시 감천마을 생’s카페에서 ‘대화로 푸는 성경’ 북토크를 앞두고 오전 11시 전부터 현수막을 걸고, 배너를 세우고, 테이블 세팅을 했다. 사진은 감각이 있는 셋째에게 맡겼다. 어릴 때부터 나보다 폰을 …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
설교준비를 하고 찬송을 ‘부르신 곳에서’로 정했다. 두 주 전 유튜브에서 반주MR을 실행했다가 광고가 나오는 바람에 민망한 상황이 벌어져 당황했다. 그렇다고 설교내용과 연관되는 적당한 찬송가가 없는데 그냥 찬송가를 선곡하고 싶지는 않았다. …
기온이 점점 떨어져 아침저녁으론 제법 쌀쌀하다. 낮은울타리 성경공부방 의자는 원목 재질이다. 다음에 성경공부로 모일 때는 의자 좌석이 차갑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았다. 편안함과 안정성도 생각해서 의자 등 받침대에 고정할 …
기독교인 중에도 성격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비기독교인은 그런 사람들 때문에 기독교를 비난하기도 한다. 성격이 좋지 않은 기독교인은 가짜 신자일까? 그들은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일까? 왜 그런 사람들이 교회 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