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욱
비신자 여성들과 성경공부 – 타락 후(4)
“이어 가인의 후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목축을 하는 자의 조상이 된 사람도 있고, 악기를 만들고 연주하는 자의 조상이 된 사람도 있습니다. 거기에 구리와 쇠로 기구를 만드는 사람도 나옵니다. 그 사람의 …
비신자 여성들과 성경공부 – 타락 후(3)
“하나님은 미리 가인에게 죄를 다스려야 한다고 말씀하셨지만 8절에 보면 가인은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기 위해 일을 진행합니다. ‘아벨에게 말하고’ 무엇을 말했는지는 구체적으로 모릅니다. 그러나 최소 들판으로 나가자고 했겠지요. 왜 들판으로 나가자고 …
딸들과 야간 코트 외출
둘째의 휴가와 나의 설교 등 겸사겸사 서울 갈 일이 생겼다. 딸들은 오랜만에 서울 친구들을 만날 때 멋을 내고 싶다고 했다. 큰딸은 얼마전 엄마 코트를 물려 받았다. 막내도 코트를 입고 싶다고 …
몽골 이승훈 선교사님의 방문
몽골에서 사역하는 이승훈 선교사님이 잠시 귀국해서 낮은울타리를 방문하셨다. 파송교회 담임목사였던 내가 갑자기 사임하고 부산에서 비신자에게 복음을 전하는 도시선교를 한다고 하니 어르신이 계시는 나주를 방문하는 길에 일부러 부산까지 찾아 주셨다. 이 …
비신자 여성들과 성경공부 – 타락 후(2)
“창세기 4장 1절에 에덴동산을 나온 아담이 하와와 동침했다고 했습니다. 이 ‘동침하다’라는 단어는 원래 ‘알다’라는 의미입니다. 직접 보고 확인하고 인식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어떤 영어성경은 ‘know’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부부는 배우자를 그렇게 알아야죠. …
낮은울타리 일몰 전후
저녁무렵의 해는 빠르다. 낮은울타리 베란다에서 해질녘 한 시간 간격으로 풍경을 찍었다.
[눅 9:20-22] 같은 고백, 다른 믿음 – 신앙고백의 중요성
같은 말을 하고 같은 단어를 쓰더라도 화자의 상태에 따라 다른 걸 의미할 수 있다. “내가 예수님을 믿습니다” 또는 “나는 기독교인입니다”라고 하더라도 실상은 그 신앙의 내용에 있어 성경과 다를 수 있다. …
비신자 여성들과 성경공부 – 타락 후(1)
약속시간은 오전 11시였다. 일기예보상 기온은 부산 날씨답지 않게 너무 추웠다. 어제 보일러를 틀어놓고 갔지만 그래도 안심이 되지 않아 2시간 30분 전인 8시 30분에 낮은울타리에 도착했다. 일단 난방 온도를 더 올리고 …
교회 개척 청원 허락
작년 말 나의 의도와 준비상황을 시찰장(일정 지역의 교회와 목사의 사정을 살피는 목사)에게 알렸다. 시찰장이 복잡하고 변화하는 시대 속에 필요한 새로운 사역의 형태인 것 같다고 하며 곧 임시노회가 열릴 예정이니 서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