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굴같은 바닷가

얼마전 가끔 통화하는 목회자와 근황을 나눴다. 최근 내가 모임장소를 얻게 된 과정을 듣고는 자신의 일처럼 기뻐해줬다. 뭔가 통하는 것이 있어 나는 내 속사정을 털어놓았다. 내가 자주 바닷가를 걷기도 하고 바닷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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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과 목사의 거짓말

코로나의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도로 진행되며 사회적 불안을 야기하고 있다. 안타까운 것은 여기에 목사가 심각한 역할을 한 것이다. 오미크론 변이가 처음 발생했고 대규모로 확산하고 있다는 아프리카를 다녀오며 현지에서는 마스크를 잘 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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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영상 올리기

보통 일주일에 하나씩 설교영상을 올리고 있다. 토요일 늦은 밤에 실시간으로 하고 있는데, 설교 앞에 대기하는 시간이나 뒤에 기자재를 만지며 끄는 장면까지 다 업로드된다. 그래서 앞뒤로 각각 1분 이상 삭제할 부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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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공간 인테리어

지난 목요일인 12월 2일 오전에 모임공간으로 얻은 아파트의 이전 세입자가 나갔다. 오후 2시에 그곳에서 현재 사는 집의 인테리어를 맡아주신 인테리어 대표님을 만났다. 그분도 기독교인이시라 내가 이 공간에서 하려는 일을 설명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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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9:7-9] 세상이 가진 두려움, 보여줘야 할 표적

세상은 사실 기독교를 미신이나 사이비처럼 치부하고 무시한다. 하지만 간혹 찾아오는 영혼의 갈증을 만나면 인간의 근본적인 두려움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그 때 그들을 향해 성도가 보여줘야 할 확실한 복음의 증거 곧 표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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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수수료까지

내일 모임장소로 들어가게 된다. 모임장소를 소개해 준 부동산 공인중개사 권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내일 오전 10시부터 11시 사이에 세입자가 나간다는 것이다. 그런데 보증금 잔금을 그 전에 줄 수 있냐는 것이다. 그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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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울타리 2021년 11월

11월의 가장 큰 사건은 모임장소를 계약한 것이다. 11월 2일 실로 기적같이 모임장소를 계약하게 됐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 있다. https://lowfence.net/w/1997/ 외부 설교는 두 번 했다. 4일 아침 규장 경건회에서 설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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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일 일출

고등학교 후배이자 브라질 선교사인 박종필 선교사가 3년 만에 귀국했다. 자가격리기간을 마치고 만나자고 연락을 했더니 해운대 일출이 보고 싶다고 했다. 그러고 보니 나도 부산에 내려와서 일출을 본 적이 없어 그러자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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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9:1-6] 제자는 아무 것도 가지지 말라고요?

예수님은 열두 제자들을 파송하시며 아무 것도 가지지 말라고 하셨다. 복음 전도 사역을 하려면 아무 것도 가지지 않아야 하는가? 그것이 진정한 제자의 모습과 자격일까? 왜 예수님은 그런 말씀을 하셨을까? 누가복음 9:1-61   예수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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