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8:26-29] 설명할 수 없는 괴로움을 당하는 사람들
거리에 나가 보면 나 외의 사람들은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것 같다. 그러나 사실은 그 사람들도 각자의 고난을 당하며 살고 있다. 그런 괴로움 중 인간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초자연적인 세력에 …
거리에 나가 보면 나 외의 사람들은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것 같다. 그러나 사실은 그 사람들도 각자의 고난을 당하며 살고 있다. 그런 괴로움 중 인간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초자연적인 세력에 …
2002년도에 개봉된 ‘이퀼리브리엄’이란 공상과학영화가 있다. 배경이 미래의 어느 세상인데, 정부가 시민들에게 강제적으로 정서를 사라지게 만드는 알약을 정기적으로 먹게 만들고 그걸 어기면 사회를 무너뜨리는 반역자로 여기고 죽이기까지 한다. 시민들은 거의 비슷한 …
서울에서 내려올 때는 내려가야 한다는 마음만 확실했다. 내려와서는 사실 막막했다. 앞이 보이지 않아 어디로 가야할 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는 상황이 7개월간 계속됐다. 그저 서울에서 하던 대로 매일 20여명 이름을 …
격주로 세 분의 목사님들과 온라인 모임을 하고 있다. 서울 두 분, 나주 한 분이다. 어젯밤 서울의 한 분이 대뜸 “목회가 무엇일까요?”란 질문을 했다. 목회를 할수록 잘 모르겠다는 겸손한 표현과 함께. …
모임을 하기로 한 날이 다가왔다. 나는 본문을 읽고 진도는 어느 정도 나갈지, 어느 수준 정도 언급할지 마음으로 정했다. 카페에서 모임을 하고 있어 직원이나 다른 손님들에게 피해가 될까 성경책을 펴거나 내가 …
10월 13일 밤 성경공부를 하는 중에 카톡전화가 왔다. 2000년 2월 신대원 졸업 후 한번도 보지 못했던 동기 목사님 이름이었다. 미국으로 유학가고 거기에서 목회한다고만 들었다. 부산에 숙소를 잡았고 내일 창원에서 동기 …
최근 어느 대선 후보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교회의 주일예배에 참석한 것이 화제가 되었다. 먼저 나는 지지 정당이나 지지 후보가 없음을 밝힌다. 우리나라는 국교가 없고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므로 국민이 다양한 종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