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욱
목사의 생계, 이중직, 부르심
목사가 다른 직업도 갖는 것을 ‘이중직’이라 한다. 대부분 생계를 위해 갖는 것이다. 간혹 자아실현을 위해 행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의사나 교수 등 전문직을 가지고 목사직도 감당하는 사람들이 있다. 최근엔 목회만으로 …
“저는 목사입니다”
올해 들어서 내가 하는 일과 관련해서 생각이 복잡했다. 두 가지 이유가 있었는데, 하나는 비신자들을 접촉하는데 나를 목사로 소개하는 것보다 다른 직업을 가지면 훨씬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
비신자 여성들과 성경공부 – 바벨탑(3)
“도시와 탑이 만들어지려면 사회계층이 만들어지고, 많은 사람들이 강제노동에 동원되고, 생존에 꼭 필요한 자원을 쓰는 수준이 아니라 과잉소모를 넘어 자연과 환경파괴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을 거부하고 하나님께 도전하는 인간군상은 함께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도 …
베이징 동계올림픽 소감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22년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국민의 최대 관심종목은 쇼트트랙일 것이다. 나도 실은 올림픽 개막일도 정확히 알지 못해 중국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지만 중국의 왜곡된 패권주의를 은근히 드러냈다는 논란이 인 개막식을 …
[눅 9:49-50] 따뜻한 진리에 눈뜨라
기독교는 진리는 속성상 배타적인 면이 있다. 그러나 진리가 아니면서도 진리인체 타인을 배척하고 자기 스타일을 고집하는 인간의 욕심이 숨어있다. 무조건 배척하는 날카로운 진리가 아닌 다른 스타일을 인정하는 따뜻한 진리가 진짜이다. 누가복음 …
[눅 9:46-48] 가장 작은 자가 큰 자?
‘가장 작은 자가 큰 자’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말 그대로 큰 자가 되기 위해 가장 작게 되라는 것일까? 이 말씀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누가복음 9:46-48 46 제자 중에서 누가 크냐 하는 변론이 …
비신자 여성들과 성경공부 – 바벨탑(2)
“홍수 이후 한 사건이 있는데요, 노아가 포도주를 먹고 하체를 드러낸 사건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아들 중 한 명인 함이 그 사실을 보고 형제들에게 알렸다고 했습니다. 뉘앙스가 단순히 정보제공이 아닌 비난의 느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