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만에 귀국한 목사님 부부
10월 13일 밤 성경공부를 하는 중에 카톡전화가 왔다. 2000년 2월 신대원 졸업 후 한번도 보지 못했던 동기 목사님 이름이었다. 미국으로 유학가고 거기에서 목회한다고만 들었다. 부산에 숙소를 잡았고 내일 창원에서 동기 …
10월 13일 밤 성경공부를 하는 중에 카톡전화가 왔다. 2000년 2월 신대원 졸업 후 한번도 보지 못했던 동기 목사님 이름이었다. 미국으로 유학가고 거기에서 목회한다고만 들었다. 부산에 숙소를 잡았고 내일 창원에서 동기 …
최근 어느 대선 후보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교회의 주일예배에 참석한 것이 화제가 되었다. 먼저 나는 지지 정당이나 지지 후보가 없음을 밝힌다. 우리나라는 국교가 없고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므로 국민이 다양한 종교를 …
동양이나 서양이나 전래동화에 가끔 용이 나온다. 동양에서는 상서로운 존재로 생각하지만, 서양에서는 물리쳐야 할 존재이다. 서양에선 용과 함께 당연히 그 용을 잡는 기사가 나온다. 그 기사의 이름을 아는가? 동유럽에서는 ‘게오르규(Gheorghiu)’, 서유럽에서는 …
지난 주일은 사랑하는 남서울평촌교회의 설립 25주년 기념주일이었다 .남서울평촌교회에 있을 때 다함께 일어서서 예배를 시작하는 입례송이 1장이었다. 가족끼리 예배할 때 그것을 기념하여 첫 찬송으로 찬송가 1장을 선곡했다.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 …
고난 없는 인생은 없다. 고난이 끊이지 않는 인생을 끊임없이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에 항해하는 선박에 비유한 것은 시적인 표현이지만 현실은 전혀 낭만적이지 않다. 오히려 끊임없는 고난에 낙망하게 된다. 기독교인도 똑같이 끊임없는 …
내가 만 14년간 담임했던 남서울평촌교회는 1996년 10월 13일 설립됐다. 그래서 10월 둘째 주일을 설립기념주일로 지켰다. 교회의 생일인 셈이다. 올해는 설립 25주년이다. 25주년이란 것이 아무런 의미를 두지 않을 수도 있지만, 25년이란 …
구약의 네번째 책인 ‘민수기’는 글자대로 ‘백성의 숫자를 기록한 책’이다. 영어로는 ‘Numbers’이다. 제목대로 민수기는 시작하자마자 이스라엘 백성의 숫자를 12지파별로 세어 20세 이상 60세 이하 남자의 수를 603,550명으로 확인했다.(민 1:46) 이 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