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주일예배
오늘은 부활절이다. 아파트 옆 단지에 살고 계시는 장모님은 거동이 불편하셔서 온라인으로 젊은 시절부터 다니셨던 교회의 예배를 참석하신다. 그러나 오늘같은 날 80세 넘으신 분이 혼자 온라인으로 예배하는 건 정서적으로 힘드신 일인 …
오늘은 부활절이다. 아파트 옆 단지에 살고 계시는 장모님은 거동이 불편하셔서 온라인으로 젊은 시절부터 다니셨던 교회의 예배를 참석하신다. 그러나 오늘같은 날 80세 넘으신 분이 혼자 온라인으로 예배하는 건 정서적으로 힘드신 일인 …
수도권은 코로나 확산세가 여전히 심했지만 부산은 상대적으로 덜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에 머물러 너무 위축되지 않은 가운데 3월을 보낸 것 같다. 덕분에 개인적 만남을 17차례 가질 수 있었다. 특별히 감사한 것은 …
부산 해운대 달맞이고개는 원래 정월대보름 달맞이 장소로 유명하지만, 이젠 잘 꾸며져 사시사철 밤낮으로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이다. 봄에는 벚꽃길이 유명해서, 낮이나 주말은 물론이고 늦은 밤에도 사람들이 찾는다. 원래 밤에 나다니기를 좋아하지 …
오늘 오전 성경공부 영상 송출을 마치고 방을 나오니 아내와 두 딸이 “오늘은 야외 예배를 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두 딸들은 일주일 동안 각각 학교 가고 온라인 수업 듣느라 바쁘게 지냈는데, 어제는 …
예수님의 족보가 마태복음 1장과 누가복음 3장에 나오는데 똑같지 않다. 무오하다는 성경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네 개의 복음서는 서로 끼워 맞추는 퍼즐도 아니고 순서를 맞추는 연표도 아니다. 그것은 우리의 구원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