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3 낮은울타리예배
오늘 낮은울타리는 3주년을 맞았다. 처음엔 무엇을 할지도 할줄도 몰랐으니 여기까지 온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다.또한 이 일을 귀하게 보고 격려하고 응원해주신 분들 그리고 낮울 식구들 덕분이다. 1주년 때는 다른 교회 …
오늘 낮은울타리는 3주년을 맞았다. 처음엔 무엇을 할지도 할줄도 몰랐으니 여기까지 온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다.또한 이 일을 귀하게 보고 격려하고 응원해주신 분들 그리고 낮울 식구들 덕분이다. 1주년 때는 다른 교회 …
서울 사는 둘째가 카페에서 알바를 한다. 패션디자인을 전공했으나, 아쉽게도 연말 국내외 여러 사태 때문에 올해 초 디자인 관련 신규채용은 찾아보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7시부터 여는 매장에서 일하는데 사는 곳과 거리가 멀어 …
부산 초교파 목회자 독서모임의 멤버였다가 경기도 용인의 루터교회로 청빙 받아 부산을 떠난 홍인철 목사님과 남양주 다산 신도시에서 리빙처치를 개척해서 목회하는 김민섭 목사님을 만났다. 내가 서울에 올라온다는 소식을 듣고는 한참 전부터 …
SNS에 눈에 띄는 그림이 있었다. 최승주 작가님이 그린 예수님 그림이었다. 사순절 기간동안 100주년 기념관에서 전시회가 진행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 다른 예수님 그림과는 무언가 다른 분위기가 있어서 보고 직접 보고 싶었다. …
지난 3월 11일부터 4월 19일까지 ‘Next 세대 Ministry’라는 단체(대표 김영한 목사)가 ’40일 밤에 뜨는 별'(줄여서 ’40일 밤별’)이란 제목으로 40일간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밤 8시부터 10시까지 신촌공유교회에서 집회를 하며 온라인 …
다른 교회에 가서 설교를 할 땐 정장을 입는다. 당연히 넥타이를 매야하는데, 어떤 넥타이를 맬까 잠깐 고민을 한다. 최근 전도에 관한 설교를 각각 다른 교회에서 연달아 하게 됐다. 한 번은 노란 …
어느 덧 중년이 되어버린 옛 청년이 멀리서 날 만나러 왔다. 내가 주례했던 사람이다.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란 옛말처럼 반갑고 고마웠다. “올해 몇 살이오?” “마흔 일곱입니다.” 이젠 같은 중년의 입장이 된(기분 나쁘려나?) 남자 …
지난 주일(4/6) 오후 124년 역사를 가진 구미강동교회에서 오후예배 설교를 했다. 4월말 전도초청행사를 앞두고 전도세미나로 나를 청한 것이다. 낮은울타리 식구들의 배려로 10시에 모임을 가지고 11시에 출발했다. 운전해서 구미까지 가는 길에 주일예배 …
부산으로 내려온 2021년에 중2였던 막내는 학교 적응을 못하고 중2병을 심하게 앓았고 급기야 자퇴했다. 세월이 약인가? 지난 주말(4/4) 그 막내가 고졸 검정고시를 치렀다. 모의고사 점수로는 합격선이지만 수험생은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아침 …
부산에서 70년 가까운 역사를 갖고있는 사직동교회의 금요 겟세마네 기도회에서 설교했다. 비신자를 초청하는 전도행사를 앞두고 나를 초청한 것이다. 난 대학교 1,2학년 시절 토요일에 사직운동장 옆 공터에서 노방전도를 했다. 당시 자전거나 롤러스케이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