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교회 감사편지 쓰기

첫 세례식을 마친 월요일(12/23) 오전에 책상 앞에 앉았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이 2004년 공연한 헨델의 메시야를 들으며 후원교회에 보낼 감사편지를 썼다. 첫 세례식의 감동을 낮은울타리를 후원하는 교회들과 나누고 싶었다. 2024년은 한국 교회가 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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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낮은울타리예배 기도문

공동체를 위한 기도하늘에 해달별을 두시고 일자와 사시와 징조와 기한을 이루게 하신 하나님,밤이 가장 길고 기온이 급강하한 동지를 보내며 이제부터 낮의 길이가 길어지고 다시 기온이 오르기를 소망하듯, 우리의 일상이 어둠일지라도 빛되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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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낮은울타리예배

밤이 가장 긴 동지(12/21)가 지난 때문인지 기온이 심하게 떨어졌다. 첫 세례식을 앞두고 난 잠을 이루지 못해 자정을 한참 넘겨서야 잠이 들었다. 평소같으면 몸이 무거울텐데 알람보다 먼저 눈이 떠졌다. 일찍 보일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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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세례자와의 통화

내일(12/22) 낮은울타리 첫 세례식이 있다. 첫 세례대상자와 통화를 했다. “점심식사 잘 하셨습니까?” “예, 목사님은 식사 잘 드셨습니까?” “예, 저도 잘 마쳤습니다. 내일 세례식인데 기분이 어떠세요?” “내일 세례받는다고 생각하니까 설레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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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세례식 준비

내일 낮은울타리의 첫 세례식이 있다. 낮은울타리에서 성경공부를 했지만 세례는 지인들과 꾸준히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지역교회에서 받은 예가 있지만 낮은울타리에서는 처음이다. 낮울 식구들은 첫 세례식을 앞두고 자신이 받는 것처럼 설렌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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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냄비 자원봉사

작년 12월 19일 구세군 자선냄비 자원봉사를 했었다. 벌써 1년이 지났다. 세월이 정말 빠른 것 같다. 자선냄비를 둔 곳이 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이 추웠던 기억이 있다. 당시 자원봉사자가 없으면 사관님이 그 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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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대신 커피

인생의 짐이 너무 무거울 때 술을 마신다는 사람들이 많다. 짓눌려 쓰러지는 것보다 술기운으로라도 짐을 지고 버티는 것이 낫지 않은가. 알코올과 전혀 맞지 않는 나같은 사람에겐 깊은 맛이 있는 커피가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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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성탄트리 점등식

12월 17일 부산CBS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성탄트리 점등식이 있었다. 나는 부산CBS 목회자자문위원으로 참석했다. 변용세 목사님의 인도로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합창하고 점등행사를 가졌다. 국가적으로나 계절적으로나 영적으로도 빛이 필요한 시기이다.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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