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시즌2] (33) 38:11

“장성한 아들들이 연달아 죽으니 아버지 유다의 마음이 어땠을까요?” “당연히 안좋았겠죠. 혹시 며느리 탓을 했나요? 그건 정말 진상인데요.” “유다에게 셋째 아들 셀라가 있었는데 아직 어렸던 모양입니다. 며느리 다말에게는 셀라가 아직 어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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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팔영팔’ 신년회

’영팔영팔‘ 신년회를 가졌다. 나와 페이스북 친구로만 지내던 분들인데 ’어쩌다가‘ 2022년 8월 8일 낮은울타리에서 처음 만나 서로 소개하고 인사할 때는 전혀 이렇게 모임이 지속될 줄 몰랐다. 각각 독특한 사역을 하는데다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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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 교회 저녁 집회

부산에서 세워진지 1년 조금 넘은 교회의 저녁 집회에 가서 설교했다. 부산인데다 개척 교회이고 평일 집회이니 인원이 적을 수밖에 없다. 담임목사님이 모이는 숫자가 너무 적어서 미안하다고 했다. 목사님 부부까지 포함해서 9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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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옥수수 드십니까?”

낮은울타리 예배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찐옥수수, 술빵, 풀빵을 파는 1톤 트럭을 봤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선 1개 3500원인데 여기에선 3개 4000원이라 종종 사먹는다. 쌀쌀한 날씨라 뜨끈한 옥수수 생각이 나기도 했고, 사는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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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야경 사진

낮은울타리 식구 중 사진을 아주 잘 찍는 청년이 있다. 지난 주간에 황령산에 올라가서 광안대교가 보이는 부산 야경을 찍었다면 내게 사진을 보여주었다. 별이 움직이는 모습이 멋지게 보여서 노출을 시킨 것이냐고 물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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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 낮은울타리예배 기도문

공동체를 위한 기도의인과 악인에게 차별없이 햇빛과 비를 내려주시는 하나님,하나님의 크심과 인자하심과 선하심을 찬양합니다.하나님을 부인하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주일을 기억하여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양식으로 삼아 사는 저희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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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 낮은울타리예배

전날인 토요일에 한 식구로부터 연락이 왔다. 부부가 모두 출근을 해서 낮은울타리예배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내용이었다. 나는 두 분의 마음이 안좋으실 것 같다고, 이왕 하는 근무이니 기분 좋게, 건강하게 잘 하시고 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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