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와 메시지] 낮은 자에게 가장 먼저 임한 성탄소식

성탄절을 맞는 교회는 성탄행사를 준비하느라 분주하다. 성탄절의 핵심은 성탄행사가 아니라 복음이다. 하나님이 행하신 첫번째 성탄절과 성탄행사가 그랬던 것처럼. 누가복음 2:8-17 8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9   주의 사자가 …

글 보기

새로운 양복

한때 내 허리 사이즈는 34인치였다. 2년 전 29인치까지 줄였다. 입던 양복을 더 이상 입을 수 없어 다른 사람에게 줬다. 여전히 좋은 양복이었기 때문이다. 낮은울타리에선 수트 차림을 하지 않기 때문에 굳이 …

글 보기

구세군 자선냄비

성탄절을 앞두고 구세군 자선냄비 봉사를 하고 싶었다. 독서모임을 통해 알게된 구세군 박근일 사관님께 미리 연락을 해서 일정을 잡았다. 구세군 자선냄비가 설치된 남포동역 5번 출구 안쪽 실내에서 만나기로 했다. 자선냄비 종을 …

글 보기

[요 10:1-6] 예수님을 자신을 ‘목자’라고 하신 이유

예수님이 어린 양을 안고 양떼들 속에 있는 그림이 있다. 사실 예수님은 전직 목수이므로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그림이 아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왜 자신을 목자라고 하셨을까? 목자의 이미지가 좋아서가 아니라 분명한 근거가 …

글 보기

성탄절 밤의 긴 만남

기도할 때마다 빼놓지 않는 50대 남성 한 명을 만났다. 성탄절 오후 5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만났는데 헤어질 때 보니 10시 30분이나 되었다. 남자 둘이서 5시간 넘게 대화한 것이다. ”목사님, 8시 …

글 보기

성탄예배 기념사진과 간식

12월 24일 예배를 앞두고 내가 단톡방에 빨간색이나 초록색 옷을 입거나 액세서리를 하거나 어떤 아이템을 갖고 오면 좋겠다고 했다. 우리는 다른 교회들처럼 성탄행사가 따로 없으니 그런 것을 통해서라도 성탄예배에 대한 즐거움을 …

글 보기

1224 낮은울타리예배

아침에 크리스마스 이브를 축하하듯 눈이 내렸다. 부산에서 크리스마스 이브에 눈이 내린 건 20년만이라고 한다. 새가족의 예배전 1시간 주기도문 공부는 오늘 드디어 끝을 냈다. 해를 넘기지 않아 다행이다. 사도신경은 진도를 빨리 …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