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1 낮은울타리예배 기도문
공동체를 위한 기도우리가 구하기 전에 먼저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황사와 미세먼지로 눈이 따갑고 숨이 막히고 차에 먼지가 덮이는 걸 불편하게 여기면서도 영혼을 상하게 하는 죄와 허물에 대해서는 무감각한 …
공동체를 위한 기도우리가 구하기 전에 먼저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황사와 미세먼지로 눈이 따갑고 숨이 막히고 차에 먼지가 덮이는 걸 불편하게 여기면서도 영혼을 상하게 하는 죄와 허물에 대해서는 무감각한 …
2주년이 상당히 오래전 일처럼 느껴졌다. 너무 마음을 쏟고 정성을 들여 준비한 나머지 다들 몸살을 앓았기 때문이다. 오늘 점심은 그냥 예전처럼 컵라면을 먹자고 하고 싶을 정도였다. 그러나 기꺼이 맛있는 반찬을 준비해 …
두 주 전 비신자 60대 남자 두 명을 낮은울타리에서 두 시간 남짓 만났었다. 마치 벽을 대하는 것 같은 답답함이 가득한 시간이었다. 한 달 여를 기도하고 만났는데 반응이 너무 차가와 적잖이 …
이틀전 수요일에 메일 한 통을 받았다. 자신은 신자인데 비신자이고 연세가 많은 친척에게 복음을 전해줄 수 있냐는 내용이었다. 나는 연락처를 건넸고, 오늘(금) 통화를 했다. 어르신이 70대라서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그룹이 …
우포늪을 다 걷고 이른 저녁식사를 할 무렵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울산에 계신 분인데 새롭게 하소서를 보았고 어찌어찌 내 연락처를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역시 울산에 있는 50대 비신자 지인에게 복음을 …
낮은울타리 2주년 예배와 식사까지 마치고 축하케이크를 나눠 먹으며 낮은울타리에 대한 소감을 한 마디씩 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는 그 소감을 들으며 흐뭇했고, 웃었고, 진지했고, 울기도 했다. 이전에 부산에 이런 형식이 있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