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동창의 질문(3) “하나님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중 누구의 기도를 들으실까?”

“지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 중이잖아. 그런데 둘 다 기독교 국가로 알고 있는데 서로 하나님께 자기들이 이기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나? 그러면 하나님은 누구의 기도를 들으실까?” “그러게 말야. 러시아는 부동항과 곡식, 지하자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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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동창의 질문(2) “아담은 유혹에 취약한 존재였나?”

“그럼 아담은 사탄이 유혹을 하면 넘어질 수밖에 없는 그런 존재였나?”“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다. 성경에는 단 한 번의 사탄의 유혹에 사람이 넘어지는 것으로 나오니까. 실은 취약한 게 아니라 얼마든지 물리치고 외면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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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동창의 질문(1) “선악과를 먹고 눈이 밝아졌다는데…”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눈이 밝아졌다고 하던데, 눈이 밝아지면 좋은 것 아니냐? 그런데 자기들이 벌거벗은 것을 깨달은 것 말고는 좋아진 것이 없는 것 같더라.” “아마 ‘눈이 어두워졌다’라고 하면 독자들이 타락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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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로 푸는 전도서’ 발매

10월 25일 수요일부터 갓피플몰에서 ‘대화로 푸는 전도서’ 발매를 시작했다. 어제는 3500위 바깥이었는데, 오늘은 500위 안으로 들어섰다. 졸저에 관심을 갖고 구매해 주시는 분들 덕분이다. ‘대화로 푸는 성경:창세기’처럼 3위까지 가면 좋겠다.

아들과 나눈 전도서 이야기

“아빠가 전도서에 대한 책을 쓰다 보니 다른 사람들의 전도서에 대한 생각을 듣게 되었어. 보통 전도서에 대한 인상을 ‘헛되다’로 갖고 있더라고. 문득 너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한데 말해 줄 수 있니?”“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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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1:1-5] 세상을 껴안는 성도

세상과 신앙은 별개여야 하는가? 세상은 세상에 속한 사람들에게만 맡겨야 하는가? 신앙은 오직 개인의 구원에만 집중해야 하는가? 하박국은 성도가 세상을 껴안아야 한다고 말한다. 하박국 1:1-5 1   선지자 하박국이 묵시로 받은 경고라 2   여호와여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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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낮은울타리예배 기도문

공동체를 위한 기도인자와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갑자기 추워진 날씨 중에도 여전히 우리를 향한 따뜻한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작고 허술한 듯 보이는 낮은울타리예배지만 성령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마귀가 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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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낮은울타리예배

오늘은 시간이 착착 맞아 돌아간 날이다. 그동안 10시부터 시작한 공부모임이 거의 11시가 되어 마치는 바람에 예배는 11시가 넘어서 시작하기 다반사였다. 오늘은 10시50분쯤 공부를 마치고 11시에 예배를 시작할 수 있었다. 예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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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사정이 있고 쓸모가 있다

막내를 데려다주는 길은 시멘트로 포장되고 표면이 고르지 못하다.중간중간에 물이 고여 있어 지나가면 차에 물이 튀긴 자국이 생겨 세차한 지 하루만에 얼룩이 생긴다.오늘도 그 길을 지나며 어떻게든 물이 덜 튀게 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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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콜론 에코백

페이스북을 통해 김현정님의 딱한 사정을 알게 됐다. 유방암을 앓았고, 현재는 다른 곳으로 전이되어 항암치료를 받고 있으며 천식으로도 고생 중이다. 그런데 어머니와 아들과 셋이 살면서 생활을 책임져야 한단다. 투병중이라 딱히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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