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당긴 회비 송금

건강을 위해 집 근처 테니스장에서 테니스를 배우고 있다. 내가 회비 내는 날짜는 27일이다. 지난 금요일(20일) 레슨을 마치고 돌아와서 일흔이 넘은 코치님께 문자를 보냈다. “제가 회비 내는 날짜는 27일인데 명절 앞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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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 친구야, 반갑다”

낮은울타리는 주일 오후 7시에 예배한다. 덕분에 주일 낮에 설교 요청을 하는 교회에 응할 수 있다. 내일 설날에도 다른 교회 주일 낮예배 설교를 하기로 했다. 어젯밤 메일이 하나 왔다. 내일 가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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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준비

다른 교회에서 설교를 요청 받았다. 딸들이 설교 준비하는 내 모습을 본다. “다른 목사님들도 아빠처럼 힘들게 설교 준비를 하세요?” “쉽게 준비하는 목사님들도 있지만 아마 대부분의 목사님들은 아빠처럼 힘들게 준비할 걸.” “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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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통의 전화

오늘(1/19) 한 통의 전화가 왔다. 담임목사직을 사임하고 부산에 내려왔던 2018년 가을에 만났던 분이다. 여러 가지 이유로 기독교에 대해 아주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었는데, 어떻게 나와 몇 차례 만나면서 기독교와 성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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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없는 Yellow파티 신년회

‘대화로 푸는 성경’ 북토크를 하며 도와주신 분들과 노란색 니트를 맞춰 입었다. 작년말 자기 일처럼 시간을 내고 수고해 주신 분들과 송년회를 했다. 당연히 노란색 니트를 맞춰 입었다. 마침 ‘만화방 교회 이야기’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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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만남과 서울 북토크 예약

몇 가지 일을 처리하러 서울을 1박2일로 다녀왔다. 마침 남서울은혜교회 행정목사로 있던 장완익(앞줄 왼쪽) 목사님이 두 주 전에 목동 도토리교회 담임이 되었다고 해서 약속을 잡았다. 가는 길에 혹시 부천 사는 서진교(앞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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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진담

부산에 내려온 후, 지난 20여 년간 단 한 차례도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 비신자 친구들의 술자리에 동석하고 그들의 취중진담을 듣는 일이다. 마음은 여전히 청춘인 것 같은데 이미 내리막길로 들어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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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의 티테이블

50대 3명의 식후 티테이블. 40대엔 아이스아메리카노에 티라미슈였다. 이젠 인생의 쓴맛을 많이 봐서 쓴 맛이 싫어서인지, 사회의 냉혹함을 경험해서 이젠 얼음을 소화할 수 없기 때문인지, 오후이기 때문에 카페인을 멀리해야 되기 때문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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