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1 낮은울타리예배
지난 주일 예배를 마치고 예배장소가 아파트라서 찬송을 마음껏 부르지 못하지만 초대 교회처럼 일주일간 삶속에서 감사하고 싶은 내용이나 하나님을 높이고 싶은 내용을 자원하여 고백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오늘 처음으로 예배순서에 ‘성도의 …
지난 주일 예배를 마치고 예배장소가 아파트라서 찬송을 마음껏 부르지 못하지만 초대 교회처럼 일주일간 삶속에서 감사하고 싶은 내용이나 하나님을 높이고 싶은 내용을 자원하여 고백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오늘 처음으로 예배순서에 ‘성도의 …
공동체를 위한 기도의인과 악인에게 차별없이 햇빛과 비를 내려주시는 하나님,하나님의 크심과 인자하심과 선하심을 찬양합니다.하나님을 부인하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주일을 기억하여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양식으로 삼아 사는 저희들이 …
전날인 토요일에 한 식구로부터 연락이 왔다. 부부가 모두 출근을 해서 낮은울타리예배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내용이었다. 나는 두 분의 마음이 안좋으실 것 같다고, 이왕 하는 근무이니 기분 좋게, 건강하게 잘 하시고 다음 …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부산으로 내려왔다. 가장으로서 불안에 빠져 힘들어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 “그는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란 구약 신명기 1장 33절의 말씀이다. 앞이 보이지 않아 …
2024년 첫 주일 낮은울타리예배를 마치고 식사도 하지 못하고 바로 출근하려는 식구들이 나갈 때 문득 생각이 들어 첫 사진을 찍자고 했다. 다들 맞장구를 치며 환영했다. 페이스북 친구 김현정 작가님이 만들어 보내준 …
공동체를 위한 기도 시간과 공간의 시작이시며 또한 마침이 되시는 하나님, 새해를 맞아 첫 낮은울타리예배를 드리며 인간의 머리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엄청난 능력과 지혜를 찬양합니다. 또한 그 능력과 지혜로 …
12월은 사실 태양계의 움직임이나 나의 일상에는 특별히 달라지는 것이 없지만 한 해의 마지막 달이라는 특별함 때문에 한 해를 돌아보게 된다. 돌아보니 ‘은혜’만 보인다. 너무도 흔해져서 값싸게 느껴지기까지 하는 ‘은혜’가 오늘따라 …
낮은울타리 11월 기록을 남기지 않은 걸 알게 됐다. 11월과 12월이 그만큼 여유없이 지나간 것이다. 지나간 일이지만 달력의 일정이 아닌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어 정리한다. 11월은 아무 일정이 없는 날이 단 하루밖에 …